블리자드, 아이패드 버전 '하스스톤' 전세계 동시 출시
2014.04.17 09:2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는 자사의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아이패드 버전이 17일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동시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하스스톤'은 블리자드가 만든게임 중 처음으로 태블릿으로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다. 하스스톤' 아이패드 버전을 통해 PC에서 플레이하던 게임 정보를 그대로 iPad로 불러와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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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스톤' 아이패드 버전 출시 기념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자사의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아이패드 버전이 17일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동시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하스스톤'은 블리자드가 만든 게임 중 처음으로 태블릿으로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기반한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은 지난 3월 PC로 정식 출시되었으며 전세계에서 천만 명 이상이 플레이한 것으로 기록됐다.
블리자드는 4월 초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아이패드 버전을 선보였으며 17일 전세계에 공식 출시된 '하스스톤' 아이패드 버전을 통해 기존에 PC에서 플레이하던 게임 정보를 그대로 아이패드로 불러와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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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스톤' 아이패드 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아이패드를 통해 처음으로 '하스스톤'을 즐기는 플레이어도 튜토리얼 모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게임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플레이어는 튜토리얼의 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흉포한 들창코', '유쾌한 밀하우스 마나스톰', '현명한 전승지기', 대망의 '일리단 스톰레이지'에 이르기까지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상대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후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9개 직업(마법사, 사제, 도적, 주술사, 사냥꾼, 성기사, 전사, 흑마법사, 드루이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친구들과 친선 대전을 즐기거나 등급전 또는 일반전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실력을 겨루고, 투기장에서 멋진 보상을 노리며 실력을 갈고 닦을 수도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하스스톤' 아이패드 버전 출시를 기념해, 대전 모드에 상관없이 한 판을 완료하면 하스스톤 카드팩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신규 플레이어의 경우 튜토리얼 모드를 완료한 후 역시 어떤 모드에서건 한 판만 완료하면 카드팩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카드팩은 게임 내 상점에서 골드나 실제 화폐를 사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
'하스스톤' 아이패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hearthstone/ko/blog/13474638/)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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