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메틴' 시리즈 개발한 웹젠이미르 흡수합병
2014.04.18 17:39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웹젠은 18일, 웹젠이미르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무증자방식에 의하여 1대 0의 합병비율로 진행되며,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이번 합병으로 인해 새롭게 발행되는 신주는 없으며, 합병 완료 시 최대주주의 변경도 없다

▲ 웹젠에 흡수합병된 자회사 웹젠이미르엔터테인먼트
웹젠은 18일, 자회사인 웹젠이미르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무증자방식에 의하여 1대 0의 합병비율로 진행되며,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이번 합병으로 인해 새롭게 발행되는 신주는 없으며, 합병 완료 시 최대주주의 변경 또한 없다.
웹젠은 이번 합병 건에 대해 당사가 지분을 100% 보유한 자회사를 합병하는 것이므로 연결재무제표상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관리 비용 절감 등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함으로서 회사의 영업 및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웹젠이미르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은 1999년 설립된 중견 게임개발사 이미르엔터테인먼트로, 독일과 터키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메틴' 시리즈를 개발했다. 이후 2011년 1월 웹젠에 지분을 100% 매각했으며, 2012년 말 사명을 웹젠이미르게임즈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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