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과학고와 산학 협력 체결…인재 양성 나선다
2014.04.24 21:26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CJ E&M 넷마블은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와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전북 완주에 위치한 한국 게임과학고에서 협약식을 개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넷마블 관계자와 게임과학고 정광호 교장 및 300여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 넷마블-한국게임과학고 산학협력 체결 현장에 참석한
게임과학고 정광호 교장(좌)과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우)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이하 게임과학고)와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고 24일(목) 밝혔다.
한국게임과학고는 게임관련 6개 전공(게임기획,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그래픽, 게임음악, 아케이드게임, e스포츠)이 개설되어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초의 게임 특성화 고등학교다. 넷마블은 전북 완주에 위치한 한국 게임과학고에서 협약식을 개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넷마블 관계자와 게임과학고 정광호 교장 및 300여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넷마블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게임과학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등을 지원, 학생들의 업무능력 습득과 향상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정광호 게임과학고 교장은 "국내 게임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대표 게임기업 넷마블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넷마블과의 협력에 힘입어 국내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콘텐츠 산업, 그 중에서도 게임은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資産)이다”며 “이번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최근 학부모 게임문화교실과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게임 관련 재능기부 및 멘토링 등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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