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샤이의 Fire 매라의 Ice 상대로 이벤트전 압도
2014.05.09 02:04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한국 시각으로 5월 8일(목) 오후 10시,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이벤트 매치에서 Team Fire가 Team Ice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롤 올스타전 본 경기를 진행하기 전 치른 이벤트 매치로 한국에도 적용된 적 있는 ULF모드로 이뤄졌으며 곡내 선수는 CJ Entus Frost의 Madlife와 Shy가 참가했다.


한국 시각으로 5월 8일(목) 오후 10시,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이벤트 매치에서 Team Fire가 Team Ice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롤 올스타전 본 경기를 진행하기 전 치른 이벤트 매치로 한국에도 적용된 적 있는 ULF모드로 이뤄졌으며 곡내 선수는 CJ Entus Frost의 Madlife와 Shy가 참가했다.

▲ 롤 올스타전 이벤트 매치 Ice팀의 Madlife 홍민기 선수

▲ 롤 올스타전 이벤트 매치 Fire팀의 Shy 박상면
URF는 Ultra Rapid Fire의 약자로 경기 시 골드 획득량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스킬 코스트 소모가 없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80% 감소하는 모드다. 한국에는 만우절을 기념해 전세계적으로 한시 도입 됐었다.
이번 경기에는 지난 일주일 동안 진행된 팬투표로 양 팀 중 한 명이 꼭 이즈리얼을 선택해야 했다. 이에 Team Fire는 동남아 Saigon Jokers의 원거리 딜러 Archie가, Team Ice는 TSM의 미드 라이너 Bjergsen이 이 챔피언을 맡았다.
양 팀 선수들은 이벤트 매치인 만큼 다양한 챔피언들을 골랐다. 일반 모드에서 볼 수 없지만, 우르프 모드에서 강력한 우르곳, 타릭 등이 나왔으며 평소에는 나올 수 없는 라인과 아이템 조합을 선보였다.
경기 시작부터 미드 라인에서 전투가 벌어졌으며 이후 끊임 없는 교전이 곳곳에서 벌어졌다. 하지만,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던 Team Fire가 모든 라인전을 압도하기 시작했고, 경기시각 20분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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