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1분기 실적, 영업손실 9억원으로 적자전환
2014.05.09 11:56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조이맥스는 2014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하며 8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9억원을 기록하며 전자전환됐다고 발표했다. 조이맥스는 1분기 ‘에브리타운’, ‘아틀란스토리’, ‘로스트사가’ 등 기존 인기 게임들이 꾸준한 매출을 유지했지만, ‘윈드러너’를 비롯한 캐주얼 게임으로 매출 감소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2014년 1분기 실적을 공개한 조이맥스 (사진제공: 조이맥스)
조이맥스는 2014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하며 8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됐다고 발표했다.
조이맥스는 1분기 ‘에브리타운’, ‘아틀란스토리’, ‘로스트사가’ 등 기존 인기 게임들이 꾸준한 매출을 유지했지만, ‘윈드러너’를 비롯한 캐주얼 게임으로 매출 감소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또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윈드러너2’, ‘아이언슬램’ 등 기대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이맥스는 자회사 링크투모로우와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작들로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내 출시 12일만에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윈드러너’의 IP와 노하우, 개발력을 기반으로 한 ‘윈드러너2’가 작업 중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고 ’아이언슬램’도 2분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일본 시장은 라인과 일본 지사를 통해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보인 게임들로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조이맥스는 ‘아틀란스토리’의 5월 일본 시장 직접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중국 및 대만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글로벌 성과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또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가 지난 달 유럽 서비스를 시작했고, 텐센트게임즈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시작하는 만큼 회사측은 중국 매출도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적극적인 신작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또 한번의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 조이맥스 2014년 1분기 실적표 (도표제공: 조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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