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만두의 백발백중 사형선고, SKT 롤 올스타전 결승 진출
2014.05.11 01:15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 롤 올스타전 준결승 2경기에서 뛰어난 사형선고 적중률을 보인 푸만두
‘푸만두’ 이정현이 쓰레쉬로 뛰어난 한타 전투 개시 능력과 사형선고 적중도를 보여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5월 10일(금) 오후 11시 30분, 한국의 SKT T1 K(이하 SKT)가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이하 롤 올스타전) 준결승 1경기에서 유럽의 프나틱을 압도했다.
SKT는 초반부터 모든 라인에서 이득을 가져갔다. 프나틱 미드 라이너 룰루의 뒤를 쓰레쉬와 카직스, 그리고 니달리가 덮쳤고 선취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 때 룰루는 탑으로 도망을 갔는데, 이는 그대로 탑 라인과의 싸움으로 번져 프나틱의 녹턴까지 쓰러졌다. 또한, 녹턴을 처치한 SKT의 카직스는 레드와 블루 강화 효과를 다시 획득하게 됐다.
이와 같이 초반에 SKT가 이득을 가져갔으나 의외로 프나틱이 1세트와 다르게 침착한 경기를 진행해 전력차이가 벌어지지 않았다. 이후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서로 오브젝트를 하나씩 가져가며 아이템을 하나씩 늘려갔다.
그러나 SKT의 운영이 프나틱보다 더 앞서나갔다. 중반부까지 비슷한 오브젝트와 라인전을 취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미니언 처치 숫자와 드래곤 사냥을 SKT가 더 많이 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글로벌 골드 차이는 계속 벌어졌다.
이런 와중에 SKT의 서폿 ‘푸만두’ 이정현의 강제 한타 개시 능력이 빛났다. 상대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한 ‘푸만두’ 이정현은 사형선고와 점멸, 영혼의 감옥으로 이어지는 연계기술을 꾸준히 사용해 적에게 계속 싸움을 걸었고, 팀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SKT는 이후 이뤄진 한타 싸움에서 모두 승리했고, 경기시각 26분만에 연결체를 파괴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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