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사 대폭 상향, 디아블로3 2.0.5 패치 적용
2014.05.15 15:42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한국 시각으로 5월 15일(목) 디아블로3 확장팩 아시아 서버에 2.0.5 패치가 적용됐다.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확장팩 신규 직업인 '성전사'의 상향이다. 15%였던 성전사의 피해 감소량이 수도사 및 야만용사와 같은 수준인 30%로 증가하였고, 한손 무기를 택하는 성전사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킬과 룬이 재설계 되었다. 공격력, 속도, 재사용 대시기간 감소 등 여러 부분에서 상향된 성전사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도 각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토론되고 있다

▲ 디아블로3 확장팩 2.0.5 패치가 5월 15일 아시아 서버에 적용됐다
한국 시각으로 5월 15일(목)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자'의 2.0.5 패치가 라이브 서버에 적용됐다.
블리자드는 15일(목) 정기 점검과 함께 '디아블로 3'의 2.0.5 패치를 적용했다.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성전사'의 상향이다. 15%였던 성전사의 받는 피해 감소량을 수도사, 야만용사와 동일한 30%로 변경해 생존력을 강화했고, 대부분의 스킬 공격력도 대폭 증가해 사냥 능력까지 향상됐다.
이와 함께 지속 효과도 효율적으로 개선됐다. 대표적인 예는 '열성'이다. 열성의 기존 효과는 '15미터 내에서 몬스터가 쓰러지면 공격 속도 10% 증가'였다. 능동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보스와의 1대1 대전에서는 의미가 없었다.
'천부의 힘'의 이동 속도 감소 페널티를 삭제하고 대부분의 지속 효과 효율이 개선됐다. 이러한 변화 결과 성전사는 강력한 직업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5 패치로 전설 등급 도안 및 '호라드릭 보관함' 개봉 시 전설 장비 획득 확률이 증가하는 등 파밍 효율을 향상시키는 변경 사항도 함께 적용됐다. 또한, 15일(목) 낮 12시부터 22일(금) 24시까지 전설 아이템 드롭 확률이 2배로 증가하는 '디아블로3 발매 2주년 기념 이벤트'까지 진행되어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패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아블로 게임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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