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민간심의 본격 시동, 5월 23일 출범식 개최
2014.05.20 17: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가 5월 23일, 부산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청소년 이용가 온라인, 콘솔, 모바일의 등급분류를 담당하게 되며, 본격적인 업무는 6월부터 시작된다. 출범식 현장에서는 등급분류 신청 및 접수처리 업무의 안착과 정상화를 위한 추진과제 및 전략목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가 5월 23일 출범된다 (사진제공: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이하 위원회)가 5월 23일, 부산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청소년 이용가(전체, 12세, 15세) 온라인, 콘솔, 모바일의 등급분류를 담당하게 되며, 본격적인 업무는 6월부터 시작된다. 출범식 현장에서는 등급분류 신청 및 접수처리 업무의 안착과 정상화를 위한 추진과제 및 전략목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위원회의 등급위원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청소년, 교육, 법률, 문화예술, 문화산업, 언론 등 각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김성심 사무국장(다솜청소년마을), 강태욱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박홍배 교수(부경대학교), 홍수봉 교수(동부산대학교), 노기영 교수(한림대학교), 김규철 부총장(영산대학교), 신창환 미국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 이렇게 총 7인을 선임했다. 위원장은 출범식 당일, 호선을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위원회 박태순 사무국장은 "게임 및 콘텐츠 심의는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글로벌 트랜드다. 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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