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다데의 라이즈, 삼성 블루 롤챔스 결승전 4세트 승
2014.05.24 21:3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5월 24일, 일산 킨텍스 제 2전시관 9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결승전 4세트에서 삼성 블루가 나진 실드를 잡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초반부터 양 팀의 교전이 끊임 없이 이어졌다. '리 신'을 선택한 '스피릿' 이다윤의 활약 하에 탑 주도권을 쥐고 시작한 삼성 블루의 시작이 좋았다


▲ '라이즈'로 전장을 휘저은 삼성 블루의 '다데' 배어진
5월 24일, 일산 킨텍스 제 2전시관 9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이하 롤챔스) 결승전 4세트에서 삼성 블루가 나진 실드를 잡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초반부터 양 팀의 교전이 끊임 없이 이어졌다. '리 신'을 선택한 '스피릿' 이다윤의 활약 하에 탑 주도권을 쥐고 시작한 삼성 블루의 시작이 좋았다. 그러나 나진 실드 역시 '와치' 조재걸의 '이블린'과 '꿍' 유병준의 '르블랑'이 함께 미드 1차 타워를 정리하며 맞받아쳤다.
이후 양 팀은 서로 킬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상황을 유지했다. 나진 실드는 집중력 있는 운영으로 상대보다 빠르게 라인을 정리했으며, 삼성 블루는 '라이즈', '코그모'의 성장을 기대하며 경기를 중후반으로 이끌고 갔다.
그리고 이러한 진행은 후반 한타싸움에 영향을 줬다. 특히 미드 2차 타워를 압박하던 나진 실드는 '다데' 배어진의 '라이즈'를 중심으로 한 거센 반격에 도리어 킬을 내주고 말았다. 여기에 홀로 떨어져 있던 '루시안'과 '룰루'가 각개격파당하며, 삼성 블루의 미드 압박을 막아낼 수 없는 위기에 몰렸다.
위험한 상황에서 팀원을 구해내는 플레이 역시 돋보였다. '하트' 이관형의 '쓰레쉬'는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아군을 보호하고, '스피릿' 이다윤의 '리 신' 역시 '이렐리아'를 지키고, 뒤에 있던 '라이즈'에게 바통을 넘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나진 실드는 주력 딜러인 '코그모'를 정리하는데 실패하며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투 주도권을 바탕으로 타워 스코어를 맞춘 삼성 블루는 '드래곤'마저 수월하게 가져갔다. 이후 '바론' 지역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크게 이기며 사실상 승부를 확정지었다.
이후 승부는 삼성 블루의 주도 하에 흘러갔다. 한타부터 오브젝트 사냥, 라인 장악 등 어느 면에서도 불리한 점이 없었다. 결국 삼성 블루는 4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며 롤챔스 우승을 확정지었다.
SNS 화제
-
1
강원기 전 메이플 본부장, 넥슨 퇴사했다
-
2
진짜 '갓겜', 예수 시뮬레이터 4월 2일 정식 출시
-
3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만 오라는 까다로운 식당 '마라톤'
-
4
[오늘의 스팀] 8,400원, 모던 워페어 90% 할인에 급등
-
5
붉은사막, 출시 두 시간 만에 스팀 동접 24만 명 기록
-
6
[오늘의 스팀] "장르 재미 훼손" 슬더스 2 패치에 평가 급락
-
7
편의성 패치 덕? 붉은사막 스팀 평가 '대체로 긍정적' 상향
-
8
김대훤 대표 신작 MMO, 타이틀명 ‘제우스: 오만의 신’ 확정
-
9
[오늘의 스팀] 90년대 추억, 비디오가게 경영게임 ‘압긍’
-
10
붉은사막 개발팀, 지적 받은 조작법 개선하는 패치 예고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장르 재미 훼손" 슬더스 2 패치에 평가 급락
-
2
강원기 전 메이플 본부장, 넥슨 퇴사했다
-
3
[겜ㅊㅊ] 스팀 봄 축제, 90% 이상 초가성비 할인작 5선
-
4
붉은사막 개발팀, 지적 받은 조작법 개선하는 패치 예고
-
5
붉은사막, 출시 두 시간 만에 스팀 동접 24만 명 기록
-
6
[이구동성] 붉은사막의 ‘철골 건너기’
-
7
진짜 '갓겜', 예수 시뮬레이터 4월 2일 정식 출시
-
8
편의성 패치 덕? 붉은사막 스팀 평가 '대체로 긍정적' 상향
-
9
‘이브’ 등장, 배틀그라운드 X 스텔라 블레이드 컬래버 예고
-
10
G2의 벽은 높았다, 2026 퍼스트 스탠드 한국 팀 전원 탈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