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차기작? EA ‘배틀필드 하드라인’ 전격 공개
2014.05.28 10:5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배틀필드’ 시리즈의 새로운 타이틀인 ‘배틀필드 하드라인’이 공개됐다. 이 게임은 군대 간의 전투를 그렸던 이전 시리즈와 달리 경찰과 특정 단체의 대립을 그리고 있다.‘배틀필드 하드라인’는 소셜 플랫폼인 배틀로그 업데이트 후 서버에 업로드된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자세한 정보가 알려졌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공식 홈페이지 모습. 상단 태그를 보면 '배틀필드', '배틀필드4', '하드라인' 순으로 기재돼 있다
‘배틀필드’ 시리즈의 새로운 타이틀인 ‘배틀필드 하드라인’이 공개됐다. 이 게임은 군대 간의 전투를 그렸던 이전 시리즈와 달리 경찰과 특정 단체의 대립을 그리고 있다.
‘배틀필드 하드라인’는 소셜 플랫폼인 배틀로그 업데이트 후 서버에 업로드된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자세한 정보가 알려졌다. 이후 EA는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로고와 함께 오는 ‘EA 월드 프리미어: E3 2014 프리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출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게임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면 개발은 비서럴 게임즈에서 담당했으며, 병과는 인포서와 메카닉, 오퍼레이터, 프로페셔널 4개로 진행된다. 게임 내 진영은 SWAT과 THIEVES의 2가지로 추측되고 있으며, 출시 플랫폼은 PC와 PS3, PS4, PS비타, Xbox360, Xbox One으로 기재돼 있다.
‘배틀필드 하드라인’이 ‘배틀필드’ 시리즈의 차기작인지에 대한 부분은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태다. 일부에서는 군대 간의 전쟁이 아닌 경찰이라는 소규모 단체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만큼 확장팩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또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공식 홈페이지 상단의 경로가 ‘배틀필드’에서 ‘배틀필드4’, ‘하드라인’으로 기재돼 있다는 점도 확장팩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이유 중 하나다.
한편, EA의 E3 2014 프리뷰 행사는 6월 10일 개막 예정인 E3 2014의 하루 전날인 9일에 진행되며 EA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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