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의 교과서 '웨이스트랜드' 후속작 한글화 발매 결정
2014.05.28 15:3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의 ‘웨이스트랜드 2(Wasteland 2)’를 자막 한글화하여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이스트랜드 2’는 세기말적 배경을 접목시킨 최초의 정통 롤플레잉 게임이자 폴아웃(Fallout) 시리즈에 영감을 준 1988년작 '웨이스트랜드(Wasteland)'의 직접적인 후속작이다


▲ 한글화 정식 발매가 결정된 '웨이스트랜드 2' (사진제공: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의 ‘웨이스트랜드 2(Wasteland 2)’를 자막 한글화하여 PC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이스트랜드 2’는 세기말적 배경을 접목시킨 최초의 정통 롤플레잉 게임이자 폴아웃(Fallout) 시리즈에 영감을 준 1988년작 '웨이스트랜드(Wasteland)'의 직접적인 후속작으로, 7만명이 넘는 킥스타터 후원자들이 참여하였다.
'웨이스트랜드'는 파티의 각 멤버를 조종하여 전술적으로 움직이거나 도덕적 선택지가 주변 세계의 변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등의 시스템을 도입한 첫 번째 롤플레잉 게임이었다. 플레이어는 모든 선택권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웨이스트랜드 2'는 전작의 핵심 부분을 오늘날에 맞게 재구성했다.
'웨이스트랜드 2'에서 플레이어는 육체적 힘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는 황폐한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싸움에 몰입하고, 전략적인 턴제 전투를 통해 자신의 역량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다. 낙진 지역 내 가장 강력한 무기로 레인저 분대를 무장시키고, 웨이스트랜드 원작을 난공불락으로 만들었던 롤플레잉게임 스타일의 캐릭터 육성 및 커스터마이징으로 파괴력을 극대화시켜야 한다. 동료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내든 목숨을 잃도록 방치하든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이며, 그 결과 또한 마찬가지다.
‘웨이스트랜드 2’는 자막 한글화로 정식 출시 예정이며, 출시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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