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팀 SKT 잡은 프라임, 스타2 프로리그 1주차 경기 종료
2014.06.05 12: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시즌 4라운드 1주차가 종료됐다. 3라운드에 잠시 주춤했던 진에어 그린윙스는 KT 롤스터를 잡아내며 4연승을 기록했고, CJ 엔투스는 삼성 갤럭시 칸에게 3:1로 승리하며 1주차 1위를 달성했다. 1주차 5경기에서는 프라임이 3라운드 우승팀인 SK텔레콤 T1을 잡아내는 이변을 연출하는 등 마지막 라운드로 접어들며 더욱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스타2' 게임단 프라임 단체사진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시즌 (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1주차가 종료됐다. 3라운드에 잠시 주춤했던 진에어 그린윙스는 KT 롤스터를 잡아내며 4연승을 기록했고, CJ 엔투스는 삼성 갤럭시 칸에게 3:1로 승리하며 1주차 1위를 달성했다.
1주차 5경기에서는 프라임이 3라운드 우승팀인 SK텔레콤 T1을 잡아내는 이변을 연출하는 등 마지막 라운드로 접어들며 더욱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어느 팀이든 마지막 라운드에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통합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기에 모든 팀이 매 경기마다 진검 승부를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주목 받았던 매치업 중 하나인 ‘총사령관’ 송병구(삼성 갤럭시 칸)과 ‘테란 영웅’ 조성주(진에어 그린윙스) 간의 대결은 송병구의 승리로 돌아갔다. 비록 팀이 패배하기는 했으나, 다시 한 번 프로리그 다승 1위인 조성주를 잡아낸 송병구는 에이스 킬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조성주 역시 같은 날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로로’ 신노열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자존심을 회복했고, 김준호(CJ 엔투스)와 함께 16승으로 다승 1위를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김준호는 1주차 3경기에서 김성대(KT 롤스터)를 잡아내며 시즌 16승을 기록했다.
4라운드 2주차 경기는 6월 8일(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스포TV 게임즈(IPTV - KT Olleh TV 채널 283번, SK B TV 채널 262번, LG U+ 채널 109번, 케이블 TV - CJ헬로비전 디지털 채널 122번)으로 생중계된다. 인터넷에서는 네이버 스포츠(http://sports.news.naver.com), 아프리카TV(http://afreeca.com), 유튜브(http://www.youtube.com/eSportsTV), 트위치TV(http://twitch.tv/sc2proleague)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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