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유상증자 철회, 주가 하락으로 자금유치 어려워
2014.06.11 10:04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4월 24일 증권신고서를 통해 공시한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24일 드래곤플라이는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운영자금 및 차입금 상환을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4월 24일 증권신고서를 통해 공시한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24일 드래곤플라이는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운영자금 및 차입금 상환을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하지만,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해 계획했던 투자자금 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돼 주식가치제고와 주주 보호를 위해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드래곤플라이는 회사 운영과 차입금 상환에 필요한 자금은 보유 부동산 매각 및 향후 공격적인 모바일 게임 출시와 온라인 게임서비스를 통한 실적상향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보다 공격적인 시장 진출과 사업 운영을 위한 자금 확보는 매출 증진과 부동산 매각 등으로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자사 온라인게임의 공격적인 해외 서비스 및 국내외에서의 지속적인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로 기업가치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발표한 신작 게임의 부진과 개발 중단으로 인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와 37.5% 감소한 바 있다. 하지만, ‘스페셜포스2’의 인도네시아, 대만, 유럽 신규 서비스를 시작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꽃보다할배’를 비롯한 다양한 신작 모바일게임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실적향상을 꽤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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