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와 4인 협동 추가된 '리틀 빅 플래닛 3' 공개
2014.06.11 11:33 게임메카 E3 특별취재팀
‘리틀 빅 플래닛3’가 PS4 독점 타이틀로 11월 발매된다. 소니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진행된 E3 2014 컨퍼런스를 통해 ‘리틀 빅 플래닛3’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관계자들이 직접 게임을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리틀 빅 플래닛3’는 신규 캐릭터인 ‘오드사크’와 ‘토글’, ‘스우프’가 새롭게 추가됐다

▲ E3 2014에서 공개된 '리틀 빅 플래닛3' 플레이 영상
‘리틀 빅 플래닛 3’가 PS4 독점으로 11월 발매된다.
소니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진행된 E3 2014 컨퍼런스를 통해 ‘리틀 빅 플래닛 3’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관계자들이 직접 게임을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리틀 빅 플래닛 3’는 신규 캐릭터인 ‘오드사크’와 ‘토글’, ‘스우프’가 새롭게 추가됐다. 시연을 통해 공개된 ‘오드사크’는 전작의 주인공인 ‘색보이’보다 빠르게 벽과 벽을 이동할 수 있으며, ‘토글’은 큰 덩치에 맞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크기와 무게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스우프’는 공중을 날아다닐 수 있다.
‘리틀 빅 플래닛 3’는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며, 기존 캐릭터 외에 각각의 개성을 가진 ‘오드사크’과 ‘토글’의 추가되면서 각 캐릭터의 역할이 더욱 세분화됐다.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스우프’가 공중을 날아 동료와 함께 이동하거나 ‘오드사크’로 블록을 크기나 무게를 조작해 도움을 주는 등의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
‘리틀 빅 플래닛 3’는 2008년 PS3로 첫 선을 보인 미디어 몰큘의 ‘리틀 빗 플래닛’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최신작이다. 귀여운 봉제인형 캐릭터들을 조작해 벽이나 공중을 날아다니며 다양한 퍼즐을 풀며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유저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리틀 빅 플래닛3' 관계자가 게임을 소개하는 모습이다. 이후 플레이 시연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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