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당선인, 판교 이어서 부산 게임대표들과 간담회
2014.06.25 19:09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부산 게임업계 대표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게임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했다. 부산일보는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2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게임업체 트리노드사에서 부산게임협회 회원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게임산업 육성 방안과 지스타의 확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 (사진출처: 서병수 당선인 공식 홈페이지)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부산 게임업계 대표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게임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했다.
부산일보는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2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게임업체 트리노드사에서 부산게임협회 회원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게임산업 육성 방안과 지스타의 확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보도에 따르면 서 당선인은 간담회에서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지스타 확대, 게임기업 집적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집적화 시설 임대료 관리비 지원, 아시아콘텐츠아카데미 설립, 부산게임아카데미 프로그램확대, 글로벌 콘텐츠 밸리 조성사업 추진 등으로 적극적으로 게임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표명했다.
서병수 당선인은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 전 세계 게임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게임산업 발전에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모바일게임 ‘포코팡’의 개발사인 트리노드 김준수 대표와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인티브소프트 이주원 대표, ‘방탈출’의 게임데이 권동혁 대표, 파크이에스엠 이승찬 대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서태건 원장 등이 참여했다.
계약에 따라 올해 지스타는 부산에서 개최된다. 하지만 내년 개최지는 지스타 마무리 후 부산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다시 선정하게된다. 현재 게임규제법을 공동 발의한 서병수 의원이 부산 시장에 당선되고, 반대로 게임에 우호적인 정책을 펴는 성남시가 지스타 유치 의사를 적극 밝히면서 6년간 지속된 지스타 부산 개최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이 때문에,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지난 19일에도 판교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와 엔씨소프트를 방문해 지스타 참가를 독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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