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2’ 대만 정식 서비스, 26일부터 시작
2014.06.26 20:04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그라비티는 게임플라이어와 손잡고 ‘라그나로크 온라인 2’의 대만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만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인 게임플라이어는 2002년부터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라비티와 후속작인 ‘라그나로크 2’의 서비스 판권 계약을 맺고 현지화 작업을 추진해 왔다. ‘라그나로크 2’의 대만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바 있다



▲ '라그나로크 2' 대만 기자간담회 현장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
좌로부터 그라비티 전진수 개발이사, 박현철 대표, 게임플라이어 앤디린 대표, 엘렌 치엔 부사장 (사진제공: 그라비티)
그라비티는 게임플라이어와 손잡고 ‘라그나로크 온라인 2(Ragnarok Online 2, 이하 라그나로크 2)’의 대만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목) 밝혔다.
대만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인 게임플라이어는 2002년부터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라비티와 후속작인 ‘라그나로크 2’의 서비스 판권 계약을 맺고 현지화 작업을 추진해 왔다. ‘라그나로크 2’의 대만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바 있다.
이번 대만 공개서비스에 대해 그라비티 박현철 대표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한 단계 도약했던 양사가 ‘라그나로크 2’를 통해 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라비티도 ‘라그나로크 2’의 성공적인 대만 런칭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플라이어 앤디린 대표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런칭하면서 대만, 홍콩, 마카오 유저들의 사랑으로 35만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할 정도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번 ‘라그나로크 2’를 서비스 하게 돼 매우 기쁘며 초기 3만명 이상의 동시접속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그나로크 2'는 그라비티의 대표 작품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으로, 국내에 먼저 출시됐으나 지난해 12월 국내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한편, 전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현재 계속 서비스되는 중이다.

▲ '라그나로크 2' 대만 기자간담회 현장 모델들 (사진제공: 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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