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간의 ‘부트캠프 in 판교’ 성황리에 종료
2014.07.01 14:35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부트캠프 in 판교' (사진제공 :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스킬트리랩과 공동으로 주최한 '부트캠프 in 판교'가 지난 29일(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부트캠프 in 판교'는 기획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행사 당일 공개된 주제를 통해 2박 3일 동안 게임을 개발하는 일종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새로운 게임 허브로 떠오른 판교 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진행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 개최하면서 관련 업계의 화제를 모았다.
이번 부트캠프의 주제는 바로 'Continue' 즉 ‘연속’이었다. 6월 27일부터 2박 3일간 펼쳐진 행사에 참가한 90여 명의 참가자들은 주제가 공개되자 뜻이 맞는 이들끼리 팀을 결성해 개발에 몰두했다. 아마추어, 현직 종사자, 특성화고의 학생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팀들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의 게임들이 선보였다.

▲ 최고 기획상의 영예는 '루틴'을 개발한 '스탭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수상작으로는 최고열정상 부문에 픽셀히어로즈팀의 '도트히어로즈'가, 최고 그래픽 부문에는 플래시백팀의 '플래시백'이, 최고 프로그래밍상 부문에 3인큐팀의 'DTDC'가 선정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선정한 최고기획상에는 러닝게임 '루틴'을 개발한 스탭팀, 윤회사상이라는 철학적인 내용을 게임으로 풀어낸 '실루에뜨'를 개발한 1등팀, 개발자의 '멘붕'을 해소하기 위한 여행을 2D 그래픽으로 익살스럽게 표현해낸 'DTDC'를 개발한 3인큐팀 총 3개의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 3명이 모여 팀을 이룬 3인큐팀은 최고 프로그래밍상에 이어 최고기획상 등 총 4관왕에 올라 현장을 방문한 선배들의 큰 격려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국내 게임 산업의 중심 판교에서 첫 게임 개발 콘테스트가 개최되어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였다."며,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중심으로 차기 캠프는 물론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진행된 '부트캠프 in 판교'에는 열정을 지닌 개발자들이 많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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