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일만의 쾌거, 최지성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애틀란타 우승
2014.07.14 16:5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애틀란타에 최지성의 폭격이 일어났다. ‘폭격기’ 최지성이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애틀란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최지성은 오는 9월 예정된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워싱턴의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최지성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3년 8월 25일 2013 WCS 시즌2 파이널 이후 323일만이다


▲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애틀란타에서 우승한 최지성 (사진제공: GEM)
애틀란타에 최지성(레드불)의 폭격이 일어났다. ‘폭격기’ 최지성이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애틀란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최지성은 오는 9월 예정된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워싱턴의 출전권을 확보하게 됐다.
최지성은 13일 오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 2014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애틀란타에 출전해 최성훈과의 결승전에서 3-1의 점수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을 결정지었다. 최지성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3년 8월 25일 2013 WCS 시즌2 파이널 이후 323일만이다.
최지성은 매니지먼트사인 GEM을 통해 “레드불 소속 선수로서 배틀그라운드가 굉장히 중요한 대회였고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우승하게 되어 기분 좋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한국에서 많은 활동을 하지 않지만 잊지 않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 드린다”라며 “곧이어 출전하는 2014 드림핵 오픈 발렌시아와 타이완 오픈에서도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향후 출전 대회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8천달러(약 814만원)의 우승 상금과 WCS포인트 750점을 획득한 최지성은 7월 15일 오후 4시 10분 대한항공 KE036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귀국할 예정이며 2일 동안 휴식을 취하며 2014 드림핵 발렌시아 출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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