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의 아틀리에: 황혼 바다의 연금술사, 같은 애칭의 두 소녀
2014.07.15 18:42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거스트가 개발 중인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 ‘샤리의 아틀리에: 황혼 바다의 연금술사’가 오는 18일에 PS3로 정식 발매된다.‘샤리의 아틀리에’는 연금술 시스템과 미소녀 캐릭터를 결합한 일본식 RPG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지난 해 6월 발매된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 18일 국내 정식 발매되는 '샤리의 아틀리에' (사진출처 : 공식 웹사이트)
거스트가 개발 중인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 ‘샤리의 아틀리에: 황혼 바다의 연금술사(이하 샤리의 아틀리에)’가 오는 18일(금)에 PS3로 정식 발매된다.
‘샤리의 아틀리에’는 연금술 시스템과 미소녀 캐릭터를 결합한 일본식 RPG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지난 해 6월 발매된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작품에서는 ‘샤리’라는 동일한 애칭을 지닌 두 주인공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주인공 선택제’를 채용하여 각기 다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라이프 태스크’ 시스템, ‘버스트 모드’ 등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새롭게 추가됐다.
▲ '샤리의 아틀리에' 공식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 공식 유튜브 채널)
황혼의 바다에서 펼쳐지는 두 소녀의 이야기
‘샤리의 아틀리에’는 전작과 동일한 배경인 황혼 세계를 배경으로, 두 명의 주인공 ‘샤리스텔라’와 ‘샤를로트 엘미너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샤리스텔라’는 고대 연금술 유물인 선(船)을 수호하는 족장의 딸로, 존망의 위기에 처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연금술사로서 세상 밖으로 나선다. ‘샤를로트’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아틀리에를 경영하는 처지에 놓인 어린 소녀다. 기초도 경험도 없고, 하청작업만 하고 있는 엉터리 연금술사에다가 대책 없이 폭주하는 기질까지 보유하고 있다.
애칭이 ‘샤리’로 같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접점도 없고, 닮은 점 하나 없는 두 젊은 연금술사는 서로 다른 성격 차이로 방황하고 부딫히면서도, 황혼의 바다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함께 앞으로 나아간다.
플레이어는 이번 작품에서 두 ‘샤리’ 중 한 명을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들이 이루고 싶은 목적이 스토리에 반영되어, 서로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샤리스텔라’의 이야기는 대부분 ‘황혼 세계’의 수수께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반해, ‘샤를로트’는 약간의 코미디가 곁들여진 일상과 모험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 이번 작품의 주인공이자 선(船)족의 연금술사인'샤리스텔라'

▲ 가끔가다 폭주해버리는 초보 연금술사 '샤를로트 엘미너스'

▲ 접전이 없어보이는 두 소녀 중 한명을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한다

▲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고 한다는 점에서, 두 소녀 서로 닮은 걸지도 모른다
나만의 목표를 설정하는 ‘라이프 태스크’ 시스템!
이번 작품에는 새롭게 ‘라이프 태스크’ 시스템이 생겼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어떤 물체나, 특정 장소에 있을 때 그것과 관련된 목표가 생기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연금술 가마솥 근처에 있으면 “딸기 칵테일을 만들어볼까?” 같은 멘트와 함께 목표가 팝업 된다. 특히 단순히 퀘스트 형태로 구현한게 아니라, 주인공의 소망이나 목표로 표현해 마치 주인공 본인이 된 느낌을 준다.
‘라이프 태스크’ 목표는 총 탐색, 조합, 전투 등이 있으며, 한가지 목표를 달성하면 새로운 목표가 계속하여 나온다.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고 난 뒤에는 필드의 채취지점, 획득 아이템, 출현 몬스터 등이 바뀌기 때문에, 계속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가는 필드맵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연금술 가마솥 근처에 가면 관련 목표가 생각처럼 팝업된다

▲ 수행하지 않은 목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버스트 모드’를 통해 더욱 강렬해진 전투 시스템
'샤리의 아틀리에'의 전투 시스템은 전작에 비해 템포가 더욱 빨라졌다. 전위/후위 시스템, 연금술사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후위에서 할 수 있는 어시스트 공격 등은 여전하지만, 연속 공격을 통해 쌓을 수 있는 콤보 개념의 ‘체인’과 ‘버스트 모드’의 추가로 다양한 필살기와 공격력 강화효과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체인’은 많이 쌓을수록 공격력이 증가하기 떄문에, 이를 유지하는 게 전투의 주요 포인트다.
‘버스트 모드’는 전투 중에 일어나는 행동에 따라 쌓이는 ‘버스트 게이지’를 모아 발동하는 특수모드로 평소에 쓸 수 없는 특수한 연계기나 필살기로 강력한 한 방을 날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버스트 게이지’를 최대 수치 이상으로 쌓이면 발동하는 ‘필드 버스트’에 들어가면 모든 공격이 크리티컬이 되거나 ‘체인’ 수가 증가하는 등 일반 ‘버스트 모드’보다 강력한 효과를 받을 수 있어, 승리를 위해서는 게이지 관리 또한 신경써야 한다.

▲ 버스트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강렬한 공격이 가능하다

▲ 강력한 한방을 자랑하는 '샤를로트'의 필살기 공격!

▲ '샤리스텔라'는 특이하게 악기를 무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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