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진 전면 재구성, 한빛소프트 ‘헬게이트 2’ 제작 난항
2014.07.24 19:5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한빛소프트의 기대작 '헬게이트 2'가 개발진을 전면 재구성하는 등 제작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소프트는 24일, '헬게이트 2' 개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팀을 재정비 하면서 개발 일정이 일시적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현재 '헬게이트 2'는 PD를 제외한 실무 제작진 다수가 타 부서로 발령된 상태다


▲ '헬게이트2' 모바일 버전 아트워크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관련기사]
한빛소프트의 기대작 '헬게이트 2'가 개발진을 전면 재구성하는 등 제작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소프트는 24일, '헬게이트 2' 개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팀을 재정비 하면서 개발 일정이 일시적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현재 '헬게이트 2'는 PD를 제외한 실무 제작진 다수가 타 부서로 발령된 상태며, 최근 개발을 완료한 '미소스 영웅전'을 비롯한 개발진이 새롭게 투입돼 팀을 재구성 중이다.
'헬게이트 2'는 '디아블로'와 '워크래프트'의 개발자 빌 로퍼가 블리자드를 사직하고 나와 만든 '헬게이트: 런던'의 공식 후속작이다. 지난 2013년 초 게임메카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이후 2013년 중 모바일 버전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개발 일정이 미뤄지면서 현재는 2014년 하반기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는 상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헬게이트 2의 개발 일정이 계속 미뤄짐에 따라 팀을 재구성하는 중"이라며 "팀이 재정비된 후 개발 일정에 탄력이 붙을 경우 하반기 출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5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6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7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8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
9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
10
에버플래닛 IP 부활하나, '넥슨 리플레이' 프로젝트 공개
많이 본 뉴스
-
1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2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3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4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5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6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9
15주년 맞이한 테라리아, 크로스플레이 후 업데이트 지속
-
10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