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크래프트’의 로고, 게임과 많이 다르네
2014.07.25 10:47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 ‘워크래프트’ 영화 로고 (사진출처: 레전더리 픽쳐스)
레전더리 픽쳐스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코믹콘’에서 사용될 영화 ‘워크래프트’의 로고와 부스 모습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영화 로고는 노란색과 갈색으로 이루어졌던 게임 로고와 달리 남색과 주황색을 활용했다. 메탈 재질로 보이는 폰트 디자인에 사이에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줘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다.
레전더리 픽쳐스는 ‘코믹콘’의 ‘워크래프트’ 부스에 영화에서 사용한 소품을 전시했다. 부스에 전시된 소품은 아제로스의 힘의 상징인 ‘라이언 쉴드(Lion Shield)’와 얼라이언스의 무기인 ‘드래곤 소드(Dragon Sword)’, 오크의 무기인 ‘둠해머(Doomhammer)’다.

▲ ‘워크래프트’ 부스 모습 (사진출처: 레전더리 픽쳐스)
던컨 존스 감독이 제작을 담당하는 영화 ‘워크래프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휴먼과 오크 간의 대결을 그린다. 스톰윈드의 총사령관 ‘안두인 로서’와 오크 영웅 ‘쓰랄’의 아버지 ‘듀로탄’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오는 25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코믹콘’에서는 영화 ‘워크래프트’의 부스와 함께 던컨 존스 감독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또 블리자드 부스에서는 감독 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영화 ‘워크래프트’ 레전더리 픽쳐스가 제작, 워너브라더스가 배급을 담당하며 2016년 3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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