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법인 CJ 넷마블 8월 1일 출범, 권영식 대표 선임
2014.07.29 09:34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넷마블이 오는 8월 1일, CJ그룹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CJ E&M으로부터 물적 분할되어 독립신설법인 ‘CJ 넷마블’로 새롭게 시작한다. 넷마블은 최근 건강상의 사유로 사의를 밝힌 조영기 대표에 이어 CJ게임즈 권영식 대표를 독립법인의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게임사업 강화에 보다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신설독립법인 'CJ 넷마블'의 대표로 선임된 CJ게임즈 권영식 대표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이 오는 8월 1일(금), CJ그룹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CJ E&M으로부터 물적 분할되어 독립신설법인 ‘CJ 넷마블’로 새롭게 시작한다.
넷마블은 최근 건강상의 사유로 사의를 밝힌 조영기 대표에 이어 CJ게임즈 권영식 대표를 독립법인의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게임사업 강화에 보다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게임사업에 관한 역량을 인정받아 대표직에 오른 권영식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CJ E&M 넷마블의 퍼블리싱사업 본부장을 역임했고, 지난 1월부터는 CJ게임즈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넷마블은 10월 중 게임개발지주회사인 CJ게임즈와 통합, 유통플랫폼과 개발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게임통합법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넷마블과 CJ게임즈의 통합법인 명칭은 추후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011년 3월 온미디어와 씨제이미디어, 씨제이인터넷, 엠넷미디어, 씨제이엔터테인먼트가 합병한 CJ E&M의 게임사업부문으로 편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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