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고구려 역사 지키기 동참
2004.08.13 15:43 게임메카 김광택
넥슨의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에 대항해 역사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몽 호위전’ 퀘스트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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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에 대항해 역사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몽 호위전’ 퀘스트를 추가했다. 고구려 설화의 내용을 담고 있는 주몽 호위전은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을 지키는 새로운 퀘스트로 추격병들에게 쫓기는 주몽과 그의 일행이 무사히 압록강 동부의 ‘엄호수’를 건널 수 있도록 도우면 된다. 퀘스트를 모두 수행하면 주몽 일행을 가로막은 엄호수 위로 거북들이 떠오르고 주몽 일행은 이 거북이 다리를 통해 엄호수를 건너면 종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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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퀘스트는 최소 8명 이상의 유저가 모여 실행해야 하는 파티형 퀘스트로 난이도 역시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유저들 스스로가 단합해 고구려 시조인 주몽을 위기에서 구출해낸다는 설정이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참여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넥슨은 지난 2월에도 바람의 나라에 ‘백두산의 정기를 사수하라’ 미션을 추가했고 6월에는 고구려의 바른 역사를 알자는 의미에서 ‘역사 수호 이벤트’를 갖기도 했다.
한편 넥슨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게임내용들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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