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윈, 차기작 ‘아바타르스’ 600만 달러에 중국 수출
2004.08.20 18:38 게임메카 정우철
하이윈은 자사의 차기작인 아바타르스를 중국 상해시 과학기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트레이스게임즈에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이윈은 자사의 차기작인 아바타르스를 중국 상해시 과학기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트레이스게임즈에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100만 달러의 사전제작비와 상용시점에서 300만 달러의 판권료 및 러닝로열티 20%, 목표회원수 달성시 200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는 조건으로, 하이윈은 사전제작비용에 대한 대가로 상해시 과학기술위원회에서 지정한 기술진교육을 실시하고 상용화 판권료의 대가로 게임 운영시스템을 이전한다.
하이윈의 유행종 대표는 “최근 국내업계의 중국내 R&D 센터설립과 맥을 같이하지만 단일게임으로 중국에 여러 번 수출하는 효과가 있다”며 “해당업체의 기술이전에 대한 요구는 한국 온라인게임 기술의 보호라는 테두리 안에서 보수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아바타르스는 하반기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으로 아시아 신화에 뿌리를 두는 새로운 장르전개와 독특한 성장방식인 삼사라 시스템 등을 특화시켜 일본, 대만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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