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구미, 협력 관계 맺고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 나선다
2014.08.06 19:58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구미는 라인과 업무 및 제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수) 밝혔다. 라인은 2012년 11월부터 게임 사업인 ‘라인 게임’을 시작한 회사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인 ‘라인’으로 잘 알려진 업체다. 라인은 자사 및 외부 콘텐츠 프로바이더와 연계하여 개발한 게임 콘텐츠를 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는 라인과 업무 및 제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수) 밝혔다.
라인은 2012년 11월부터 게임 사업인 ‘라인 게임’을 시작한 회사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인 ‘라인’으로 잘 알려진 업체다. 라인은 자사 및 외부 콘텐츠 프로바이더와 연계하여 개발한 게임 콘텐츠를 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모바일게임 ‘브레이브 프론티어’를 현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 업체로, 국내에는 ‘구미코리아’를 설립하고 ‘진격 1942’와 ‘퍼즐버블’ 등을 서비스하는 중이다.
구미는 라인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출자 총액과 비율은 현재 협의 중이다. 이후 라인은 향후 구미의 게임 콘텐츠 전개를 지원하고, 구미는 올 해 안에 라인 플랫폼에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라인 마스다 쥰 상급 집행 임원은 “구미는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히트작을 배출하였고,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업체”라며 “라인과의 동반성장 및 해외 서비스 추진에 있어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해 이번 합의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미 쿠니미츠 히로나오 대표는 “라인은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도 폭넓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사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여 일본 콘텐츠를 전 세계 유저에게 선보임으로써 기쁨과 감동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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