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삼형제 활약, 선데이토즈 역대 최대 매출 기록
2014.08.07 11:16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선데이토즈는 7일, 201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로, 8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04억 원 대비 290% 증가한 40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37억원에서 179억 원으로 올라 373% 상승했다. 또한, 영업이익률 44.1%로 당기순이익 141억 원을 기록했다


▲ 선데이토즈 2014년 2분기 실적 발표 자료 (사진제공: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7일(목), 201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04억 원 대비 290% 증가한 40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37억원에서 179억 원으로 올라 373%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44.1%, 당기순이익은 14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선데이토즈 창립 이후 최고 실적이다.
이번 분기 매출의 일등공신은 ‘애니팡 2’다. 올해 1월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 출시된 ‘애니팡 2’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구글 플레이 매출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더불어 기존 작품인 ‘애니팡’과 ‘애니팡 사천성’이 각각 누적 매출 530억 원과 160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선데이토즈는 지난 7월 29일 출시한 '아쿠아스토리'가 인기 무료 게임 상위권에 올랐고, 차후 iOS 출시에 맞춰 대대적 업데이트를 진행해 지금과 같은 성장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선데이토즈 민광식 CFO는 “’애니팡’ 시리즈의 경우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으로 자리 잡아 견고한 매출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그간 준비한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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