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에서 PS4로, 공포게임 '언틸 돈' 새출발한다
2014.08.13 04:17 게임메카 독일 특별취재팀
공포게임 '언틸 돈'이 2년 만에 다시 스포트라이트에 올랐다. PS3에서 PS4 타이틀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소니는 12일에 열린 자사의 게임스컴 2014 컨퍼런스를 통해 '언틸 돈'을 PS4 독점 타이틀로 제작 중이라 밝혔다. 본래 '언틸 돈'은 지난 2012년 PS무브를 활용한 PS3 타이틀로 먼저 알려졌다
▲ '언틸 돈' 게임스컴 2014 트레일러 (영상출처: 유튜브)
공포게임 '언틸 돈'이 2년 만에 다시 스포트라이트에 올랐다. PS3에서 PS4 타이틀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소니는 12일(현지 기준)에 열린 자사의 게임스컴 2014 컨퍼런스를 통해 '언틸 돈'을 PS4 독점 타이틀로 제작 중이라 밝혔다. 본래 '언틸 돈'은 지난 2012년 PS무브를 활용한 PS3 타이틀로 먼저 알려졌다. 그러나 발표 후 2년 동안 추가 정보가 없어 내부적으로 프로젝트가 취소된 것 아니냐는 루머가 제기됐다.
이러한 '언틸 돈'은 지난 7월, 소니가 상표를 재등록하며 다시 화제에 올랐다. 이후, 소니는 게임스컴 2014를 앞두고 '언틸 돈'의 배경인 설원을 연상시키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게임스컴 2014를 통해 '언틸 돈'의 PS4로 새롭게 개발된다는 소식이 발표된 것이다. '언틸 돈'은 전화도 통하지 않는 눈 덮힌 산장에서 살인마의 마수를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생존기를 주로 다룬다. 캐릭터가 사망하면, 다른 캐릭터로 바꿔서 계속 스토리를 진행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언틸 돈'의 특징이다.
PS3에서 PS4로 플랫폼이 바뀐 '언틸 돈'은 컨트롤러 역시 PS무브에서 듀얼쇼크4로 변경된다. 따라서 PS무브를 기반으로 게임 속 물건을 손으로 직접 만지는 듯한 직관적인 조작성을 내세웠던 '언틸 돈'의 강점이 듀얼쇼크4에서는 어떻게 구현되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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