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 인디 정책, 독일 게임스컴 소니 컨퍼런스 현장
2014.08.13 05:33 게임메카 독일 특별취재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는 12일, 퀼른 박람회장 야외 게임스컴 2014 미디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컨퍼런스는 퀼른 박람회장 부근의 별도의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니는 인디게임을 소개하는 데 많은 시간을 배정했다. ‘디 오더: 1886’과 ‘데스티니’, ‘파 크라이 4’ 등 AAA급 타이틀도 소개했으나 행사 시간의 반 이상을 인디게임이 채웠다












▲ 본격적인 입장 전, 소니 컨퍼런스 현장
‘게임스컴 2014’ 전야, 차세대 콘솔 발표 시기부터 라이벌 구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던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전 컨퍼런스가 끝났다. 깜짝 발표가 있다는 소식에 기대가 올랐던 MS 컨퍼런스는 번들 제품 소개에 그쳐 맥 빠진 모습을 보였고, 반면 소니는 신작 위주의 알찬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맞이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는 12일(현지시간), 퀼른 박람회장 야외 게임스컴 2014 미디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컨퍼런스는 퀼른 박람회장 부근의 별도의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소니는 인디게임을 소개하는 데 많은 시간을 배정했다. ‘디 오더: 1886’과 ‘데스티니’, ‘파 크라이 4’ 등 AAA급 타이틀도 소개했으나 행사 시간의 반 이상을 인디게임이 채웠다. 공개된 인디게임들은 장르의 겹침 없이 각자 독특한 개성을 보유한 작품이다. 소니가 PS4를 기점으로 ‘친 인디’ 정책을 취한 것이 소기의 결과를 거둔 셈이다.
사실 게임스컴은 미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게임쇼 ‘E3’와 시간 차이가 없이 개최되기 때문에, 신작 정보를 기대하기 힘든 행사로 꼽힌다. 그러나 소니는 마치 게임스컴을 위해 남겨놓은 듯한 신작들을 발표하며 관람객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게임메카는 소니 미디어 컨퍼런스 현장을 방문, 주변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 입장하는 사람들에게 팔찌를 나눠줍니다

▲ 컨퍼런스 전에 간단한 다과가 제공되던 바

▲ 옷과 짐 등을 맡길 수 있는 카운터도 마련됐다

▲ 쉴 새 없이 물밀듯이 들어오는 관객들

▲ 본격적인 컨퍼런서는 이 박스 안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 규모는 컸지만, E3보다 수수하게 마련된 발표 현장

▲ '인퍼머스: 세컨드 선'의 확장팩인 '퍼스트 라이트'가 첫 문을 열었다

▲ 강렬한 액션과 어두운 분위기로 압도한 '블러드본'

▲ 귀여움은 이길 자가 없는, '리틀 빅 플래닛 3'의 모습

▲ 놀다(?) 지치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배려,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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