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다"
2014.08.13 11:4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13일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구조조정을 통한 인력 감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2104년 2분기 매출 425억 원, 영업손실 52억 원, 당기순손실 1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적자적환 했다


▲ 하반기 구조조정은 없다고 밝힌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13일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구조조정을 통한 인력 감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2104년 2분기 매출 425억 원, 영업손실 52억 원, 당기순손실 1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적자적환 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지난 1분기에 비해 각각 50.4%와 61.8% 감소하며 적자 규모가 줄어들었지만 흑자 전환을 성공하지는 못했다. 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다른 업체에 비해 인력 규모도 커 구조조정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기존에는 모바일게임 개발인력이 최대 1000명까지 늘었다가 현재는 900명 정도로 유지 중”이라며 “게임별 프로젝트가 중단되면서 인력이 재배치되고 일부 인력이 퇴사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사의 운영 과정에 있어서 게임별 프로젝트 중단될 때 일어나는 인력 재배치와 퇴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측의 설명이다.
장현국 대표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게임별 프로젝트 조정으로 인력을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소폭 감소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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