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전병헌 회장 "올해 롤드컵, 작년 2배 이상의 규모"
2014.08.16 21:2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전병헌 회장이 롤챔스 현장에서 오는 9월부터 열리는 '롤드컵' 개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병헌 회장은 8월 16일에 열리는 롤챔스 2014 서머 결승전 현장에 방문했다. 전 회장은 현장에서 당초 발표대로, 한국 단독 개최가 아니라 대만, 싱가포르 등 다른 국가와 함께 롤드컵을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된 것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 롤챔스 서머 결승전에 방문한 전병헌 회장 (사진출처: 롤챔스 생중계 캡처)
전병헌 회장이 롤챔스 현장에서 오는 9월부터 열리는 '롤드컵' 개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병헌 회장은 8월 16일에 열리는 롤챔스 2014 서머 결승전 현장에 방문했다. 전 회장은 현장에서 당초 발표대로, 한국 단독 개최가 아니라 대만, 싱가포르 등 다른 국가와 함께 롤드컵을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된 것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전 회장은 "롤드컵 개최 이후 변화된 사정이 있었으나, 소상히 이를 알려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께 생각하며 사죄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이 자리에서 미주알고주알 변명만 늘어놓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롤드컵은 2013년부터 규모와 일정 면에서 2배 이상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팬들이 결코 실망하지 않도록 역대 사상 최대의 롤드컵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전병헌 회장은 그 동안 다양한 게임 캐릭터로 분한 모습을 보여준 코스튬 플레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SKT T1 K의 롤드컵 우승을 기념해 전병헌 회장은 '그라가스' 코스튬 플레이를 보여준 바 있다, 이어서 지난 9일에 열린 '스타2'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는 '멩스크'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 회장은 "집에서도 아들, 딸과 친구처럼 지낸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처럼 e스포츠 팬들과도 아버지보다는 친구처럼 소통하고 공감하는 회장이 되고 싶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다음에도 주저 없이 (코스튬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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