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과 티쓰리, 스타트업 지원으로 자사 게임 IP 5종 제공한다
2014.09.11 10:27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한빛소프트와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자사의 유력 게임 IP를 활용해 스타트업 게임개발사와 함께 상생하는 협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사가 추진하는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한빛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 IP를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스타트업 개발사와 공유해, 상생 생태계 환경을 마련하는 기회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 한빛소프트와 티쓰리엔터테인먼트 로고 이미지(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와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11일(목), 자사의 유력 게임 IP를 활용해 스타트업 게임개발사와 함께 상생하는 협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사가 추진하는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한빛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게임 IP를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스타트업 개발사와 공유해, 상생 생태계 환경을 마련하는 기회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최근 벤처 활동을 시작한 스타트업 게임개발사들에게 ‘오디션’, ‘FC 매니저’, ‘미소스’, ‘헬게이트’, ‘에이카’ 등 5종 IP를 일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디션’은 국내 회원 1,000만 명, 글로벌 누적가입자 3억 명을 기록중인 인기 리듬 댄스 게임이며, ‘FC 매니저’는 국내 최초의 축구 매니지먼트 장르를 개척한 축구 시뮬레이터이다. ‘헬게이트’와 ‘미소스’ 또한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양사의 핵심 콘텐츠다.
한빛소프트와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개한 5종의 게임과 관련한 그래픽 리소스 일체를 전달하며, 아울러 개발에 핵심적으로 필요로 한 개발, 데이터베이스, 운용 툴 등 회사 측이 그 동안 구축한 자원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즉, 우수한 기획과 프로그램 능력은 갖췄지만, 상당수의 인력을 요하는 그래픽 데이터 구축이나 부족한 게임 인지도 등 게임 스타트업들이 힘들어할 환경과 고충을 덜어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데 힘쓴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한빛소프트는 공격적인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하고자 100억원 상당의 자금을 재투자하여, 자사와 협력하는 스타트업 개발사에게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초기 투자를 비롯해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신생 업체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기회 제공도 있지만 한빛소프트와 티쓰리엔터테인먼트 또한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개발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규 매출 창출의 교두보로 삼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SNS 화제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3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4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5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6
[오늘의 스팀] 철권 8, 시즌 3 평가 ‘압도적으로 부정적’
-
7
조선 경신 대기근 배경 액션게임 '무사: 더티 페이트' 발표
-
8
[오늘의 스팀] 90년대 추억, 비디오가게 경영게임 ‘압긍’
-
9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
10
10주년 된 '섀도우버스' 오는 7월 서비스 종료한다
많이 본 뉴스
-
1
민심 잃었던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너프 롤백 패치
-
2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3
‘이브’ 등장, 배틀그라운드 X 스텔라 블레이드 컬래버 예고
-
4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5
[순정남] 실사화 되며 '눈뽕' 선사한 게임 캐릭터 TOP 5
-
6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7
[오늘의 스팀] 철권 8, 시즌 3 평가 ‘압도적으로 부정적’
-
8
[순위분석] 최근 1년간 패키지 중 최고, 붉은사막 급등
-
9
10주년 된 '섀도우버스' 오는 7월 서비스 종료한다
-
10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