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일주일만에 32억 벌어들여
2004.11.04 10:13 게임메카 김광택
RF온라인이 지난달 28일 유료서비스 이후 일주일만에 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CCR에 따르면 RF온라인의 유료화 이후 가입한 개인정액제 회원은 11만 5,000명이며 이중 90% 이상이 정액제를 택했다.
RF온라인이 지난달 28일 유료서비스 이후 일주일만에 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CCR은 4일 RF온라인의 유료화 이후 개인정액제 회원이 11만 5,000명에 달했고 이중 90% 이상이 정액제를 택했다며 일주일 매출은 32억원이라고 밝혔다.
오픈베타테스트 때 8만명에 달했던 동시접속자수는 유료화 이후 약 5만명 수준을 유지하면서 약 60%의 유료화전환비율을 보였다. 이는 2003년 하반기 리니지 2의 상용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개인회원의 경우 유료게임에 대한 지불능력이 있는 20대에서 30대가 전체의 80%를 기록해 향후 매출전망을 밝게 했다.
PC방 역시 약 9,000개가 회원사로 등록했다. 하지만 개인회원과는 달리 PC방의 경우 90% 이상이 정량제 가격방식을 선택했다.
한편 CCR은 RF온라인의 유료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판단하고 11월중 2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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