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의 난이도의 비행 슈팅 게임 ‘벌레공주’ 사전 예약 돌입
2014.09.15 19:24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 '벌레공주' 신규 포스터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라온네트웍스가 개발한 탄막슈팅 게임 ‘벌레공주’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벌레공주’는 아케이드 게임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일본 케이브의 ‘벌레공주 후타리: 블랙라벨’을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새롭게 컨버젼한 작품이다. 원작의 특색인 비교적 높은 난이도는 유지하되 다수의 생명, 캐릭터 및 펫의 스킬, 부스트 아이템 등으로 유저의 플레이를 도와 그 난이도를 낮춰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뿐만 아니라 원작에는 없는 새로운 캐릭터와 펫이 등장할 예정이며, ‘2인용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벌레공주’의 가장 큰 특징이다.
‘벌레공주’는 초보자를 위한 ‘오리지널 모드’와 고수를 위한 ‘매니악 모드’를 지원하며, ‘스페셜 매치’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순위를 가릴 수도 있어 보다 흥미진진한 유저간 대결이 가능하다. 또 매일 하나씩 친구에게 특별한 젬(Gem)을 선물할 수 있는 등 소셜 기능도 강화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벌레공주’ 사전 예약 시작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사전 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벌레공주’ 게임 내 재화인 보석 30개와 선물 뽑기권을 증정한다. ‘꽝없는’ 선물 뽑기권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와 문화상품권, 신규 캐릭터 ‘미키’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오늘의 도전장’이란 친구 추천 이벤트도 세 가지 도전장 중 하나를 친구에게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등 SNS로 공유하면 뽑기권 1매씩 추가로 증정해 이벤트 경품 확률을 높일 수도 있다.
NHN엔터 측은 “지난 6월 말 사흘간 진행한 CBT(비공개테스트)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완하고 있는 중”이라며 “아케이드 게임의 지존이라 할 수 있는 ‘벌레공주’의 스마트폰 버전 출시가 임박했으니, 사전 예약에 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벌레공주’의 사전 예약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정식 출시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이벤트 신청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벌레공주’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ugprincess)에서 확인 가능하다.

▲ '벌레공주' 게임 플레이 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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