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고 싶은 게임이 한 가득, TGS 2014 부스스케치
2014.09.18 19:40게임메카 도쿄 특별취재팀
TGS 2014가 드디어 개막했다. 올해 TGS는 18일부터 21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며 총 417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TGS에는 일본 주요 게임사가 총출동한다. 주요 참가 업체는 소니, MS, 반다이남코게임즈, 코에이테크모, 세가, 코나미, 캡콤, 스퀘어에닉스, EA, 그리, DeNA, 워게이밍, 아크시스템웍스 등이다






























































▲ 은근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네챤바라 Z2'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선셋 오버드라이브', '포르자 호라이즌 2' 등다양한 게임의 시연이 가능하다






도쿄게임쇼(TGS) 2014가 드디어 개막했다. 올해 TGS는 18일부터 21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되며 소니, MS, 반다이남코게임즈, 코에이테크모, 세가, 코나미, 캡콤, 스퀘어에닉스, EA, GREE, DeNA, 워게이밍, 아크시스템웍스 등 총 417개사가 참참가했다. TGS 2014 현장에 개성 있는 부스를 차린 이들은 자사의 대표작과 신작을 전면에 내세우며 눈길을 끌었다. 게임메카는 TGS 2014의 주요 업체 부스 및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 반다이남코 부스

▲ 거대한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이 부스 가운데를 차지했다

▲ '드래곤볼 제노버스' 시연대 가운데에 위치한 '신룡'의 위엄있는 모습

▲ '고질라' 모형도 눈에 띈다

▲ 거대한 '아라가미' 모형이 눈길을 끄는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부스

▲ 테일즈 시리즈 신작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 다양한 타이틀을 내세운 '세가'

▲ 신작 월드 엔드 이클립스'와

▲ 오는 11월 발매되는 '판타지 스타 노바'의 모습이 보인다

▲ 세가 파트너사 게임들이 자리 잡은 곳

▲ 샤이닝 시리즈 최신작 '샤이닝 레조넌스'. 이번에도 TONY가 원화를 맡았다


▲ '판타지 스타 온라인 2'(상)와 '판타지 스타 노바'(하)

▲ (아는 사람만 아는) SOD와의 협력으로 유명해진 '용과 같이 0'

▲ 성인 취향으로 꾸며진 '용과 같이: 0' 부스

▲ 스퀘어에닉스 부스 전경

▲ 미카미 신지의 '사이코브레이크(국내명 디 이블 위딘)'

▲ '브레이블리 세컨드'를 시연하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 (좌측부터)'파이널 판타지 익스플로러'와 '파이널 판타지 영식 HD', '킹덤 하츠 HD 2.5 리믹스' 부스

▲ '드퀘무쌍'이라고 불리는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도 나왔다

▲ 아크시스템웍스는 '길티기어 Xrd -sign-'과

▲ '다운타운 열혈행진곡'으로 부스를 꾸몄다

▲ 부스 가운데 서 있었던 아크시스템웍스의 부스걸

▲ '오큘러스 VR'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였다


▲ 가상 현실의 신기함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

▲ 워게이밍은 올해도 TGS를 방문했다

▲ 신작 '월드 오브 워쉽'에 맞춰 함포와 부스걸을 배치했다

▲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를 시연하는 모습

▲ Xbox360 버전 '월드 오브 탱크'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 '몬스터 헌터 4G'를 정면에 내세운 캡콤 부스

▲ '몬스터 헌터 4G'의 간판, '천인룡 셀레기오스'

▲ 캡콤 부스 한 쪽에는 마벨러스가 '금기의 마그나'와 '막말Rock'을 배치시켰다

▲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신작 '바이오 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 '타일런트'가 위용을 자랑하는 '바이오 하자드 HD 리마스터'


▲ 캡콤의 간판 타이틀 '몬스터 헌터'가 10주년을 맞이했다

▲ New 3DS로 '몬스터 헌터 4G'를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

▲ 나루호도의 조상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대역전재판'

▲ 이 곳은 코나미 부스다

▲ 부스걸 뒤에 보이는 '험비'에 더 눈이 더 가는데...




▲ '메탈 기어 솔리드 5: 팬텀 페인' 외에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4'와
'위닝 일레븐 2015' 등이 코나미 부스를 장식했다

▲ 한글화 정식 발매가 결정된 코에이테크모의 '토귀전 극'

▲ 부스 상단에 보이는 거대한 '오니'가 눈길을 끌었다


▲ 코에이테크모 부스 한 쪽에서 진행 중인 '코스프레 콘테스트 투표 코너'

▲ '아르 노서지 플러스'와 '시엘 노서지 오프라인' 부스

▲ '순욱'이 등장하는 '진 삼국무쌍 7 엠파이어스'

▲ '블레이드스톰'도 부스 한 곳을 차지했다

▲ '전국무쌍'도 어느 새 10주년을 맞이했다


▲ '젤다무쌍'과 '전국무쌍 크로니클 3'도 시연할 수 있다

▲ 삼성 갤럭시 부스


▲ '삼성 기어S'와


▲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도 모습을 드러냈다

▲ D3퍼블리셔 부스

▲ '지구방위군'의 거대한 로봇이 눈에 띈다

▲ 은근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네챤바라 Z2'

▲ '함대 콜렉션' 등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DMM게임즈도 부스를 마련했다

▲ 신작 '컴퍼니 걸즈' 캐릭터의 모습

▲ 일본에서 '하운즈' 서비스를 DMM게임즈가 맡았다

▲ 회장 가장 구석에 위치한 EA 부스

▲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과

▲ '배틀필드: 하드라인'

▲ '피파 15', 'EA 스포츠 UFC'를 내세웠다

▲ '피파 15'를 시연하는 모습

▲ GREE 부스는 올해도 크다



▲ '아이돌 마스터 밀리온 라이브', 캐릭터들이 입고 있는 옷이 전시되어 있다




▲ GREE가 서비스하는 다양한 게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 GREE 걸 '구미'

▲ GREE 부스 한 가운데 모니터에서는 '구미'가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최근 일본에 Xbox One을 런칭한 마이크로소프트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선셋 오버드라이브', '포르자 호라이즌 2' 등다양한 게임의 시연이 가능하다

▲ Xbox One의 모습

▲ 올해에도 '몬스터 에너지'를 공짜로 줘서 많은 사람이 찾았다

▲ 한국공동관의 모습

▲ 가장 구석에 위치해 있던 '지스타 2014 부스'


▲ 국내의 다양한 업체가 TGS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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