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살아나는 그들을 막아라, ‘메탈리퍼’ 좀비 섬멸전 업데이트
2014.09.18 20:52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엔투게임즈와 세시소프트가 함께 제공하는 건슈팅 MMORPG '메탈리퍼 온라인'이 새로운 모드인 ‘좀비 섬멸전’을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좀비 섬멸전은 최대 10명의 인원이 함께 끊임없이 생성되는 좀비를 섬멸하는 모드다. 디펜스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저는 5분 동안 생성되는 좀비들을 모두 막아내야 한다


▲ '메탈리퍼 온라인' 좀비 섬멸전 모습 (사진제공: 세시소프트)
세시소프트는 엔투게임즈와 함께 제공하는 건슈팅 MMORPG '메탈리퍼 온라인'이 새로운 모드인 ‘좀비 섬멸전’을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좀비 섬멸전은 최대 10명의 인원이 함께 끊임없이 생성되는 좀비를 섬멸하는 모드다. 디펜스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저는 5분 동안 생성되는 좀비들을 모두 막아내야 한다. 진행 중에는 중간 중간 체력이 강한 좀비, 공격력이 강한 좀비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진 네임드 몬스터가 생성되기 때문에 전략과 협동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전설 세트 아이템 제작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도 단순화됐다.
메탈리퍼 온라인은 총기를 사용한 타격감과 간결화된 퀘스트 시스템, 다양한 체계의 아이템 파밍 등을 통해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재미를 추구하며, 기존의 획일적인 MMORPG에 식상했던 게임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건슈팅 MMORPG이다.
‘메탈리퍼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reap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시소프트는 엔투게임즈와 함께 제공하는 건슈팅 MMORPG '메탈리퍼 온라인'이 새로운 모드인 ‘좀비 섬멸전’을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좀비 섬멸전은 최대 10명의 인원이 함께 끊임없이 생성되는 좀비를 섬멸하는 모드다. 디펜스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저는 5분 동안 생성되는 좀비들을 모두 막아내야 한다. 진행 중에는 중간 중간 체력이 강한 좀비, 공격력이 강한 좀비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진 네임드 몬스터가 생성되기 때문에 전략과 협동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전설 세트 아이템 제작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도 단순화됐다.
메탈리퍼 온라인은 총기를 사용한 타격감과 간결화된 퀘스트 시스템, 다양한 체계의 아이템 파밍 등을 통해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재미를 추구하며, 기존의 획일적인 MMORPG에 식상했던 게임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건슈팅 MMORPG이다.
‘메탈리퍼 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reap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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