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회장 롤드컵 단체응원 현장 방문, '코스프레 고려 중'
2014.09.20 19:3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이 20일, 충무로 대한극장에 마련된 롤드컵 16강 조별예선 단체관람 현장에 방문했다. 전병헌 회장은 "롤드컵 예선이 잘 되는지, 예선에 대해 한국 팬들이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러 들렀다"라고 밝혔다


▲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이 20일, 충무로 대한극장에 마련된 롤드컵 16강 조별예선 단체관람 현장에 방문했다.
전병헌 회장은 "롤드컵 예선이 잘 되는지, 예선에 대해 한국 팬들이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러 들렀다"라고 밝혔다.
인터뷰를 진행한 온게임넷 권이슬 리포터는 전병헌 회장에게 예전에 본인과 콜라보레이션 코스프레를 해보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물었다. 이러한 질문에 전 회장은 "사실 농담 반, 진담 반이었다. 팬들의 요구와 기대치가 어느 정도인지 판단해서 나중에 고려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병헌 회장은 기존에 '리그 오브 레전드'의 '그라가스'와 '스타크래프트'의 '멩스크' 코스프레를 선보인 바 있다.
마지막으로 전병헌 회장은 현재 롤드컵 16강 조별 예선에서 전승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삼성 화이트는 비롯한 한국팀 3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팬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25일에 대한극장에서 진행되는 'KeSPA 데이' 이벤트에도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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