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펼쳐지는 혈투, 몬스터 헌터 4G 오프닝 영상 공개
2014.09.22 18:2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오는 10월에 출시되는 ‘몬스터 헌터 4G’의 오프닝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타이틀의 메인 몬스터인 ‘셀레기오스’ 등, 몬스터 3종과 벌이는 혈투가 눈길을 끈다. 이번 영상은 ‘몬스터 헌터 4G’를 통해 새로 추가되는 ‘사막’ 맵을 배경으로 한다. 게임 내 플레이 요소가 잘 반영된 점 역시 돋보인다

▲ '몬스터 헌터 4G' 오프닝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오는 10월에 출시되는 ‘몬스터 헌터 4G’의 오프닝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타이틀의 메인 몬스터인 ‘셀레기오스’ 등, 몬스터 3종과 벌이는 혈투가 눈길을 끈다.
이번 영상은 ‘몬스터 헌터 4G’를 통해 새로 추가되는 ‘사막’ 맵을 배경으로 한다. 주요 등장 몬스터는 거대한 뿔 2개가 특징인 ‘디아브로스’와 땅 속을 헤엄치는 ‘도스 가레오스’, 마지막을 장식하는 ‘셀레기오스’다.
이 중, ‘디아브로스’와 ‘가레오스’는 이전 시리즈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 영상의 메인을 차지한 ‘디아브로스’의 경우, 뿔이 잘려나가는 상황에서도 공격을 멈추지 않는 맹렬한 콘셉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
게임 내 플레이 요소가 잘 반영된 점 역시 돋보인다. 사냥에 나서기 전에 캠프에서 장비와 물품을 점검하는 모습이나, 사냥 도중에 채집한 ‘니트로버섯’을 빈 병에 넣어 물리 대미지를 일시적으로 상승시키는 ‘강격병’을 만드는 모습, 함정을 설치하고 그 쪽에 몬스터를 유인하는 플레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몬스터 헌터 4G’에는 앞서 밝힌 것 외에도 다양한 몬스터가 추가된다. 또한 기존에 있던 몬스터들의 새로운 타입이라 할 수 있는 ‘아종’이 다수 등장하며, 신규 패턴도 추가되어 사냥하는 재미가 강화됐다. 또한 방장 권한으로 파티원을 방에서 내보낼 수 있는 ‘추방’도 도입된다.
‘몬스터 헌터 4G’는 10월 11일, 일본 현지에 3DS 기종으로 출시된다.

▲ '몬스터 헌터 4G'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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