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북미 정식서비스 본격스타트
2004.11.24 11:01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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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2004년 온라인게임 기대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북미 정식서비스가 시작됐다. 11월 23일 미국에서 발매된 패키지의 가격은 49.99달러(한화로 약 5만 5,000원)로 이는 한달이용권이 합산된 가격이다. 게임클라이언트와 1개월 이용권, 천으로 제작된 지도, 200페이지가 넘는 하드커버 WOW 일러스트북, 10일짜리 초대권, 게임내 특수 애완동물 아이템 등 다양한 증정품이 포함된 한정판은 79.99달러(8만 9,000원)로 판매되고 있다. |
게임등급의 경우 미국에서는 혈흔이 검은색으로 변경되지 않은 버전이 ESRB기준으로 청소년(Teen) 등급을 받았다.
미국에서 책정되는 WOW의 요금은 1개월에 14.99달러(한화로 약 1만 6,600원)며 3달 결제시 한달에 13.99달러(1만 5,500원), 6달 결제시 12.99달러(1만 4,500원)로 가격메리트가 부여된다. 60일 선불카드로 결제되는 요금은 29.95달러(3만 3,300원)다.
북미에서 패키지로 발매된 WOW는 국내의 오픈베타테스트버전과 동일한 버전으로 블리자드는 PvP 전용지역인 배틀그라운드와 중상급 레벨을 위한 다양한 지역에 대한 컨텐츠 제작에 돌입한 상태다.
한편 국내에서 오픈베타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WOW의 상용화 일정은 블리자드 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나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월말께 단행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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