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족의 침략이 시작된다, 신작 ‘토탈 워: 아틸라’ 첫 공개
2014.09.26 11:12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토탈 워’ 시리즈 개발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25일, 영국 게임쇼 ‘EGX 런던 2014’에서 ‘토탈 워: 아틸라’를 최초 공개했다. '토탈 워' 시리즈는 일본과 중세의 유럽 등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세력 간의 전쟁을 다룬다. 게임의 플레이는 국가 내정은 턴제, 대규모 전투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이번에 발표된 ‘토탈 워: 아틸라’는 기원 후 370년경 벌어졌던 훈족의 유럽 침략을 배경으로 한다


▲ '토탈 워: 아틸라' 공식 트레일러(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토탈 워’ 시리즈 개발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25일(현지시각), 영국 게임쇼 ‘EGX 런던 2014’에서 ‘토탈 워: 아틸라’를 최초 공개했다.
'토탈 워' 시리즈 전작을 살펴보면 일본이나 중세의 유럽 등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세력 간의 전쟁을 다룬다. 게임의 플레이 방식은 국가 내정은 턴제, 대규모 전투는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발표된 ‘토탈 워: 아틸라’는 기원 후 370년경 벌어졌던 훈족의 유럽 침략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동로마 또는 서로마 세력이 되어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을 막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거나, 아니면 정복자 아틸라가 되어 자신의 기마궁수를 이끌고 직접 로마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향상된 그래픽과 직관적인 월드맵뿐, 대폭 개선된 인터페이스 UI가 특징이다. 여기에 도시를 침략하면 보이는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가는 민간인들의 모습, 불을 이용한 건물 불태우기 등 더욱 사실감 넘치는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전작에는 없던 ‘도시 파괴’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적의 대군이 몰려오기 전에 도시와 그 인근 지역에서 자원만 빼돌리고 이를 스스로 파괴하는 전술을 펼칠 수 있다.
‘토탈 워: 아틸라’는 PC로 오는 2015년 2월 발매될 예정이다.


▲ '토탈 워: 아틸라' 스크린샷(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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