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죽음도 막지 못한 복수
2014.09.29 17:11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J.R.R 톨킨 원작의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무대로 하는 액션 게임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가 오는 10월 7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소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사이의 시대를 배경으로, 죽음에서 돌아온 레인저 ‘탈리온'의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는‘탈리온’이 되어 망령의 능력과 자신의 전투기술을 활용해 오픈월드로 구현된 ‘모르도르’를 누비게 된다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가 오는 10월 7일 출시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J.R.R 톨킨 원작의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무대로 하는 액션 게임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가 오는 10월 7일(미국기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소설 ‘반지의 제왕’과 ‘호빗’ 사이의 시대를 배경으로, 죽음에서 돌아온 레인저 ‘탈리온’과 유령 ‘켈레브림보르’의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이 중 ‘탈리온’이 되어 사후세계에서 익힌 망령의 능력과 자신의 전투기술을 활용해 오픈월드로 구현된 ‘모르도르’를 누비게 된다. 특히 게임 도중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크, 고블린 등 다양한 종의 보스와 플레이어와 만난 이후 점차 발전해나가는 ‘네메시스 시스템’ 등 다양한 특징을 선보인다.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공식 스토리 트레일러(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우론'의 영토, ‘모르도르’에 가다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오픈월드로 구현된 ‘사우론’의 영토 ‘모르도르’를 무대로 한다. 작품의 주인공 ‘탈리온’은 과거 곤도르 왕국에서 ‘사우론’의 군대가 블랙게이트를 넘어오지 않도록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레인저 중 한 명이다. 평화롭던 나날도 잠시, 갑작스레 몰려온 ‘사우론’의 시종 ‘블랙핸드’의 습격으로 탈리온 본인은 물론 그의 가족 모두가 죽는다.
‘탈리온’은 죽음 이후, 사후세계에서 사우론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는 유령 ‘켈레브림보르’를 만나면서 ‘켈레브림보르’와 묶인 상태가 되는 대가로 죽음에서 되살아난다. 다시 살아난 탈리온은 그의 새로운 동료인 유령 ‘켈레브림보르’와 함께 복수를 위해 ‘사우론’의 군대가 머물고 있는 ‘모르도르’로 여행을 떠난다.

▲ '사우론'의 군대에 의해 '탈리온'이 지키던 관문은 한 순간에 점령당한다

▲ 전직 레인저답게, '탈리온'은 각종 무기 다루기와 암살에 능하다
사후세계에서 익힌 망령의 능력으로 군단을 흔들자
죽음에서 되살아난 주인공 ‘탈리온’은 유령이 되어 있는 동안 다양한 망령의 능력을 터득했다. 자유롭게 저승과 이승을 오가면서 일시적으로 시간을 느리게 하거나, 벽 너머의 적을 확인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망령 능력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망령의 능력이 결합된 전투기술인 ‘쉐도우 스트라이크’도 등장하여, 더 빠르고 손쉬운 암살을 가능케 한다.
여기에 ‘빙의’ 능력까지 더해져, 적을 지배하여 내 편으로 귀속시킬 수도 있다. 거대한 괴물을 조종하여 적을 짓밟거나, 지휘관의 부하를 조종하여 하극상을 조장하는 등 다양한 활용법이 존재한다. 이 밖에도 단순히 한 명만 조종하는 게 아니라, 많은 병력을 동시에 조종하여 ‘사우론’의 군대 내에서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

▲ '탈리온'과 '켈레브림보르'의 합공으로 엄청난 속도의 공격을 펼칠 수 있다

▲ 적 트롤에 빙의해 오크들에게 강력한 공격을 퍼붓자!

▲ 빙의로 여러명을 조종해 군대 내에 분란을 일으키자
보스도 플레이어에게 복수를 한다, ‘네메시스’ 시스템 등장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보스는 다른 게임과 달리 그저 처치의 대상이 아닌,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한다. ‘네메시스’ 시스템을 통해, ‘탈리온’과 만나면서 점차 강해지는 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로부터 도망친 보스가 더 강해져서 복수를 위해 돌아오거나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 대사가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도 있다.
보스 간의 관계도 ‘네메시스’ 시스템에 영향을 준다. 하나의 보스를 처치하면 그 후계자가 복수를 위해 플레이어를 추적하거나, 약점을 보완해서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경우도 일어난다. 이처럼 각 관계에 따라 플레이어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기 때문에, 동일한 패턴이 아닌 매번 새로운 패턴을 지닌 보스들을 만날 수 있다.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PS3와 PS4, Xbox 360, Xbox One, PC로 오는 10월 7일(미국기준)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발매는 미정이다.

▲ 한번 상대한 보스에게는 똑같은 공격을 통하지 않는다

▲ 각 관계도를 잘 파악하면 손쉽게 강한 적도 처치할 수 있다

▲ 네임드 보스에게 공포를 심어서 배신하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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