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도시2, 캐릭터에 숨결 불어 넣는다…성우 녹음 현장 순차 공개
2014.10.02 16:04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네시삼십삼분이 '회색도시2' 출시를 앞두고 이야기 보따리를 조금씩 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철저히 베일에 싸였던 스토리를 캐릭터와 성우 라인업 공개 등을 통해 서서히 공개하고 있는 것. 네시삼십삼분은 2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게임 '회색도시2'의 캐릭터와 성우진을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 박성태 성우 인터뷰 영상 (영상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이 '회색도시2' 출시를 앞두고 이야기 보따리를 조금씩 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철저히 베일에 싸였던 스토리를 캐릭터와 성우 라인업 공개 등을 통해 서서히 공개하고 있는 것.
네시삼십삼분은 2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게임 '회색도시2'의 캐릭터와 성우진을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개에는 신규 캐릭터는 물론, 캐릭터 배경 스토리, 주요 대사까지 포함돼 있음은 물론, 생생한 음성 녹화 현장 영상까지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도곡동 무사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첫 성우 인터뷰는 '회색도시2' 주인공 정은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박성태 성우가 맡았다.
박성태 성우는 게임 속 캐릭터 정은창에 대해 "복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맹목적인 조직 폭력배로 보이지만, 정에 약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신경쓰면서 피해를 입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박성태 성우는 "오는 9일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팬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회색도시2만의 탄탄한 시나리오는,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 상상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회색도시2'는 전작 '회색도시 for Kakao'는 물론 '검은방' 시리즈 개발을 진두지휘한 진승호 PD가 이끄는 알테어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최신 스마트 드라마다. '회색도시2'는 '복수, 배신, 죽음의 미스터리 군상극'을 주제로 복잡한 인간의 내면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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