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캐슬파티, 그 생생한 현장을 보라
2004.12.27 19:24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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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지난 25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뮤, 캐슬파티’를 열고 뮤 게이머들의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뮤, 캐슬파티’는 뮤가 서비스되는 총 6개국의 대표선수들이 뮤 최강 지존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월드토너먼트 결승전과 최초로 공개되는 공성전을 개발자가 직접 설명해주는 뮤 발표회로 시작됐다. 뒤이어 뮤의 초대 성주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초대성주 결정전, 미스 뮤 선발대회, 디자인 공모전, 레벨업 행사 등 뮤 유저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크리스마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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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뮤 월드토너먼트 결승전에서는 한국, 중국, 대만, 일본, 태국, 필리핀에서 뽑힌 각국 대표들이 배틀사커, 길드전 등을 통해 경합을 벌인 결과 한국이 우승과 함께 2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어 모든 이의 예상을 뒤엎고 한일전 명승부를 펼쳤던 일본이 2위, 중국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공성전 발표회에서는 뮤 개발자가 직접 공성전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시연해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뮤 초대성주 결정전에서는 각 서버별 성을 차지하기 위해 초청된 길드들이 경합을 벌여 각 서버 총 19개 길드가 초대성주로 추대됐다.
한편 뮤의 새로운 얼굴을 뽑는 미스 뮤 선발대회에서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강민주양(17세)이 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각종 미니게임을 통해 경품을 차지하는 레벨업 행사와 뮤 캐릭터 및 세계관을 바탕으로 공모가 진행된 게임디자인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유저들의 좋은 호응을 끌어냈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이사는 “뮤 캐슬파티에 참석해 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뮤 캐슬파티는 뮤 고객 뿐 아니라 게임을 잘 모르는 잠재고객과 일반인들에게도 뮤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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