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작은책방 95호점, 제주대학교병원 소아병동 내 문 열었다
2014.10.10 10: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지난 8일, 제주시 아라1동에 위치한 제주대학교병원에서 ‘넥슨작은책방’ 95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책방은 입원과 치료 때문에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건강장애학생1들을 위해 소아병동 내 병원학교2로 마련됐다. 이에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총 600여 권의 도서는 물론 수업 진행을 위한 칠판 및 책걸상을 비치했다





▲ 넥슨작은책방 95호점 입구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지난 8일, 제주시 아라1동에 위치한 제주대학교병원에서 ‘넥슨작은책방’ 95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책방은 입원과 치료 때문에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건강장애학생1들을 위해 소아병동 내 병원학교2로 마련됐다. 이에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총 600여 권의 도서는 물론 수업 진행을 위한 칠판 및 책걸상을 비치했다.
아울러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수업 병행을 위한 화상강의 시스템과 컴퓨터도 들여놓았다. 병원 임직원들도 1인 1책 기부 행사를 통해 약 800여 권을 모아 기부했다. 제주대학교 병원학교는 내년 3월부터 정식 운영되며, 연간 30명 어린이들의 치료와 학업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넥슨작은책방 95호점 내부 (사진제공: 넥슨)
개소식에서 제주대학교병원 강성하 병원장은 “도내 첫 병원학교를 만드는데 마음을 다해 지원해 준 넥슨에 감사한다”며 “어린이들이 치료와 학습을 이어가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넥슨 사회공헌실 박이선 실장은 “제주 어린이들을 위한 병원학교 설립에 넥슨작은책방이 힘을 보태 기쁘다”며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넥슨작은책방은 2004년 시작된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고자 시작되었다. 현재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기관 등 91곳, 해외 3곳으로 총 94개가 설립돼 운영 중이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6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7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8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