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기회도 놓치지 않는다, 삼성 화이트 롤드컵 4강 3:0 승리
2014.10.11 19: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10월 11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4강 1경기 3세트에서 삼성 화이트가 삼성 블루를 잡고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시작부터 삼성 화이트가 좋았다. 날카로운 시야장악으로 상대의 라인스왑 의도와 인베이드 움직임을 파악한 삼성 화이트는 '하트' 이관형의 '소나'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선취점을 달성했다


▲ 삼성 화이트 '폰' 허원석
10월 11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4강 1경기 3세트에서 삼성 화이트가 삼성 블루를 잡고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시작부터 삼성 화이트가 좋았다. 날카로운 시야장악으로 상대의 라인스왑 의도와 인베이드 움직임을 파악한 삼성 화이트는 '하트' 이관형의 '소나'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에이콘' 최천주의 '라이즈'를 '마타' 구승빈의 '잔나'가 잡아내며 앞서갔다.
여기에 '루퍼' 장형석의 '카사딘'이 '댄디' 최인규의 '리 신'과 함께 '렝가'마저 끊으며, 상대적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선택한 '다데' 배어진의 책임이 더욱 더 무거워졌다.
이후 바텀 라인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삼성 화이트는 교전 후 바로 이어진 '드래곤 싸움'에서 삼성 블루의 '드래곤'을 스틸하고, 한타에서도 이기며 주도권을 손에 쥐었다. 특히 '루퍼' 장형석은 이 교전에서 트리플킬을 기록했다.
분위기를 잡은 삼성 화이트는 미드 1차 타워도 밀어내며, 격차를 벌렸다. '카사딘'과 '피즈', 탑과 미드 라이너가 급성장한 삼성 화이트는 교전 때마다 킬을 몰아먹으며 상대를 숨도 못 쉴 정도로 강하게 압박했다. 바텀 듀오가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상대하며 미드를 압박하는 동안, 나머지 3명이 탑 타워를 정리하는 식으로 라인 클리어가 발빠르게 진행됐다.
'폰' 허원석의 '피즈'는 이번에도 강력함을 드러냈다. 교전이 날 때마다 주도적으로 움직이며 상대 챔피언을 족족 잡아낸 것이다. 여기에 삼성 화이트의 깊숙한 맵 장악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트' 이관형의 '소나'가 뭔가를 할 수 있는 영역이 대폭 축소되고 말았다.
결국 삼성 화이트는 모든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본진을 압박해 들어갔다. 승기를 잡은 삼성 화이트는 그대로 경기를 끝내며 롤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SNS 화제
-
1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2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3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4
한국어판 '삼국전기' 포함, IGS 아케이드 컬렉션 스팀 출시
-
5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6
[이구동성] 지스타 "기존의 나는 버린다!"
-
7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8
스블 스팀 효과 소멸,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58.8% 감소
-
9
일본서 대란 일으킨 '흑백 뚱카츄' 인형, 국내 정발한다
-
10
바람의나라: 연, 내년 2월 12일 서비스 종료 결정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2
게임이용자협회·G식백과, 게임 불법복제 및 공유 신고
-
3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4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5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6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7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사전예약 개시
-
8
일본서 대란 일으킨 '흑백 뚱카츄' 인형, 국내 정발한다
-
9
혼자 10년 만든 옛 메이플 풍 MMORPG, 스팀에 등장
-
10
바람의나라: 연, 내년 2월 12일 서비스 종료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