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스타: 고스트, 재점검이 필요한 때”
2005.01.24 10:47 게임메카 윤주홍
블리자드의 첫 번째 비디오게임 프로젝트인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개발이 끊임없이 뒤집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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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첫 번째 비디오게임 프로젝트인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개발이 끊임없이 뒤집히고 있다. 블리자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메첸과 폴샘즈 부사장은 게임인더스트리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개발과 관련된 최근 소식을 공개했다.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는 오랜 개발기간 후 제작이 이미 완료되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7월 개발사를 교체한다는 블리자드의 발표로 세간의 화제를 집중시킨 바 있다. 현재 이 작품은 전 미드웨이 개발진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스윙인에이프 스튜디오에서 개발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블리자드 관계자들은 “(게임제작이 완료되어가던 즈음)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원점으로 되돌려놓고 재구성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당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결과물에 회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시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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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샘즈 부사장은 “이는 지난해 열린 E3에서 전시된 다른 작품들이 영향을 미친 결과”라며 “우린 게임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게임을 완성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은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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