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잭, 핵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를 구하라
2014.10.21 18:55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바오밥에서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도와줘 잭’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11개 언어로 전세계 135개국 구글 플레이에 11월 7일 출시된다. ‘도와줘 잭’은 등장인물 잭이 유저들과 함께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를 정화하고, 변이된 몬스터로부터 인류를 구출한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 11월 7일 글로벌 출시되는 모바일게임 '도와줘 잭'
바오밥에서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도와줘 잭’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11개 언어로 전세계 135개국 구글 플레이에 11월 7일 출시된다.
‘도와줘 잭’은 등장인물 잭(Jack)이 유저들과 함께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를 정화하고, 변이된 몬스터로부터 인류를 구출한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은 공격, 방어, 회복 등 다양한 능력을 지난 20여 종의 파트너들과 페허도시, 무한사막 등 5개 지역, 150개 배틀 스테이지에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 왼손으로는 이동키를 오른손으로는 스킬을 사용한다

▲ 몬스터에게 사로잡힌 시민을 구출해야 한다
잭 사령관과 돌연변이 몬스터를 물리치고 시민을 구출하라
‘도와줘 잭’은 폭파된 핵 발전소에서 유출된 방사능으로 인해 오염된 지구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발전소의 보안담당 사령관인 잭은 어느 날 거대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핵 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유출되는 사고를 목격한다. 잭은 이 사고가 누군가 고의로 일어난 것임을 직감하고, 발전소를 탈출하던 중 위험에 처한 주인공을 구출하고 함께 사고의 진실을 파헤치기로 마음먹는다.
잭 사령관과 주인공은 방사능으로 인해 몬스터로 변이한 동물들에게 납치된 시민과 동료, 박사들을 구출하면서 지구가 오염된 원인과 정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


▲ 핵 발전소의 폭발로 동물들이 몬스터로 변이됐다
스킬과 강화를 통해 내 캐릭터를 육성하자
‘도와줘 잭’의 클래스는 슈터와 전사 2가지 구성됐다. 먼저 전사는 블레이드를 무기로 사용하며 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클래스이다. 원거리 클래스인 슈터는 주무기로 라이플을 사용하며, 방어력이 약한 대신 높은 대미지를 자랑한다.
각 클래스는 액티브 스킬 5종과 패시브 스킬 6종이 제공된다. 처음 시작 시에는 액티브 스킬 1종만 사용할 수 있으며, 캐릭터 레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늘어난다. 또 이미 배운 스킬이라도 캐릭터 레벨이 일정 수치에 다다르면 스킬 레벨업으로 대미지를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도와줘 잭’은 기본 무기와 그립, 가드 등 여러 가지 파츠를 조합해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아이템은 몬스터 처치, 던전 클리어 보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습득 가능하다. 또 아이템마다 각기 다른 속성과 스탯이 부여돼 캐릭터 성향과 공략할 스테이지 속성에 따라 다채로운 조합이 가능하다.


▲ 슈터(상)와 전사(하) 전투 모습
5가지 속성을 가진 스테이지를 파트너와 힘을 합쳐 이겨낸다
‘도와줘 잭’은 산악지대, 얼음계곡, 무한사막, 화산지대 등 총 5개 지역으로 구성됐다. 각 지역은 3가지 난이도로 즐길 수 있는 총 150개 스테이지로 세분화된다. 각 스테이지에는 불과 전기, 얼음, 독, 어둠 등 5가지 속성을 가진 다양한 보스들이 등장하며, 유저는 보스몬스터 속성을 고려해 장비를 세팅하고 스테이지를 공략해야 한다.
이 게임에는 약 20여종의 파트너가 등장한다. 이 파트너들은 역할에 따라 공격, 방어, 회복, 지원 등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최대 2명까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전투 시 각 파트너들은 주인공을 따라 다니며 유저가 파트너 스킬을 사용하면 각기 다른 특징의 효과를 발휘한다.
예를 들어 ‘방패맨’은 몬스터 도발 및 탱킹에 특화된 스킬을 가지며, ‘간호사’는 아군을 치료할 수 있다. 또 ‘열쇠맨’은 일반적으로 갈 수 없는 지역의 문을 개방할 수 있다.

▲ 파트너는 가챠에서 얻을 수 있다

▲ 파트너와 함께 전투를 벌이는 모습
지구를 정화시킬 연구소를 발전시켜라
‘도와줘 잭’은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핵 오염이 심해지기 때문에 지구 정화율을 높이는 융합로를 통해 연구소를 발전시켜야 한다. 지구 정화율이 높아지면 강화, 제련 등 기능도 같이 높아진다.
융합로에서는 게임 내 화폐인 PEB를 사용해 강화 박사나 감정 박사 등 NPC 레벨을 높일 수 있다. 각 NPC의 레벨이 높아지게 되면 제작 및 강화할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가 늘어난다. 예를 들어 회복 박사의 레벨을 높이게 되면 더 높은 성능의 회복 포션을 제작할 수 있다.

▲ 융합로에서 각종 NPC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 강화한 장비를 착용하면 보다 수월한 전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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