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 테일, 국내 최초로 베트남 진출
2005.01.27 11:14게임메카 박진호
프리스톤은 베트남 FPT Communication 사와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의 베트남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26일 체결했다. FPT Communication 사는 베트남 내 민영업체로는 가장 큰 ISP, IDC 업체로 삼성, 노키아의 모바일폰 베트남 공급자며 베트남 최대 컴퓨터 제조업체로 이번 계약체결로 프리스톤은 계약금 25만 달러와 25%의 로열티를 FPT Communication 사로부터 받게 된다. |
또 프리스톤은 프리스톤테일의 베트남 현지화 작업 및 업데이트 등 기술적인 제반사항을 책임지게 되며 FPT Communication 사는 베트남 서비스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 광고 등의 퍼블리싱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프리스톤은 중국,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에서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을 서비스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8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9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10 폴가이즈+마리오 카트 느낌, 패애애스트 펭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