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한중일 ‘WGL APAC’ 시즌 2 파이널 24일 개최
2014.10.22 14:49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워게이밍이 오는 24일(금)과 25일(토) 양일 간 ‘월드 오브 탱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워게이밍 리그 APAC 2014(이하 WGL APAC)’ 시즌 2 파이널을 개최한다.
이번 시즌 2 파이널에는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으로 다시 한번 파이널에 진출한 한국 서버 대표 ‘ARETE’를 비롯해 아시아 서버 대표인 중국의 ‘Elong’, 일본의 ‘Charlotte Tiger’ 총 3팀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한·중·일 동북아 3개국의 흥미로운 대결 구도가 형성된 이번 대회에서 지난 시즌과 ‘WCA(World Cyber Arena)’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ARETE’가 한국 대표로서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RETE’는 지난 주 진행된 골드 시리즈에서 ‘HEEIK’을 세트 스코어 2대 1로 격파하고 시즌 2 파이널 한국 대표 출전권을 확보했다.

▲ 한국 대표권을 차지한 'ARETE'의 모습
시즌 2 파이널은 오는 24일(금) 오후 6시부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세 팀이 풀 리그를 펼쳐 순위 결정전을 진행하며, 25일(토) 오후 2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 홀에서 2, 3위 팀 준결승전을 거쳐 1위 팀과 결승전이 이루어진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6만 달러(한화 약 6천 3백만원), 2위 팀에는 2만 달러(한화 약 2천 1백만원), 3위 팀에게는 8,500달러(한화 약 9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경기 현장을 방문하는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우선 게임 내에서 구매 가능한 프리미엄 전차 34대를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 전원에게 1천 골드와 프리미엄 계정 10일권, 차고 슬롯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최고 인기 전차인 Type59, 타미야 프라모델을 각각 5명에게 지급한다.
이와 함께 25일(토)에는 경기 시작 전 룰렛 이벤트와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가 진행되어 8단계 프리미엄 전차, 미니 토그 쿠션, 퓨리 영화 예매권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WGL APAC’ 시즌 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http://kr.wgleague.net/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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