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2014 MVP, '마타' 조세형 삼성 화이트 탈퇴
2014.10.25 21:4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삼성 화이트를 롤드컵 2014 우승으로 이끌었던 '마타' 조세형이 팀을 탈퇴했음을 밝혔다. 조세형은 롤드컵 2014 우승 후 '여기서 그만하고 싶다'는 말을 남기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 때 했던 말이 현실이 된 것이다. '마타' 조세형은 25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속팀 삼성 갤럭시에서 나왔음을 알렸다


▲ 삼성 화이트 활동 당시 '마타' 조세형
삼성 화이트를 롤드컵 2014 우승으로 이끌었던 '마타' 조세형이 팀을 탈퇴했음을 밝혔다. 조세형은 롤드컵 2014 우승 후 '여기서 그만하고 싶다'는 말을 남기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 때 했던 말이 현실이 된 것이다.
'마타' 조세형은 25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속팀 삼성 갤럭시에서 나왔음을 알렸다. 조세형은 '롤드컵 전에 선수 생활을 더 해야될 지 아니면 군대를 가야될 지, 스트리밍을 할 지 많이 고민했다'라며 '아직 이름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당분간은 스트리밍을 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그 동안 삼성 안에서 함께 활동한 팀원 및 코칭 스태프를 응원해주길 바란다는 글로 마무리했다.
이번 롤드컵에서 조세형은 빠른 움직임으로 전 라인을 커버하는 진정한 서포터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번 삼성 화이트의 롤드컵 우승에서 '마타'가 끼친 영향력은 상당하다. 또한 삼성 이전, MVP 시절부터 함께해온 팀의 주역이기도 하다.
조세형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현재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들 사이에서 해외 진출이 활발하다는 점이 진로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이번 주에만 '막눈' 윤하운, '류' 류상욱 '호로' 조재환의 해외팀 입단 소식이 전해졌다. 즉, 현재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 '해외 진출'은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길이 아닌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따라서 '마타' 역시 해외 팀에 입단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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