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이 펼치는 찰진 액션, 횡스크롤 RPG ‘빅풋’ 구글플레이 출시

SK네트웍스서비스는 29일 몬스터사이드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RPG ‘빅풋’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티스토어에 선 출시된 ‘빅풋’은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 왕국으로부터 납치된 공주를 구출하고 마을의 평화를 찾기 위한 설인 종족 용사들의 모험을 그린다

▲ '빅풋'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SK네트웍스서비스)

SK네트웍스서비스는 29일(수) 몬스터사이드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RPG ‘빅풋’을 구글플레이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수) 티스토어에 선 출시된 ‘빅풋’은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 왕국으로부터 납치된 공주를 구출하고 마을의 평화를 찾기 위한 설인 종족 용사들의 모험을 그린다. 커맨드 입력방식의 차별화된 스킬과 캐릭터 별 특성 시스템이 존재하여, 대전 게임을 연상시키는 조작감으로 찰진 손맛을 선보인다.

‘빅풋’은 현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게임에 들어와서 매일 출석 체크를 하면 아이폰6, 갤럭시노트4, 문화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빅풋’ 오픈 기념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